회원님들은 어떤 모임들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친구들 모임 빼고 정기적으로 하는건 없고요
그저 10년넘게 신랑친구 모임만 정기적으로 6팀이 5월과 12월(동문체육대회와 송년회)
구정과 추석낀 달에 빼고 돌아가면서 집에서 모임을 하지요~
첨엔 애들이 어려서...지금은 넘 복잡해서...6팀중 1집만 애기없고 3팀은 2명, 2팀은 3명
모이기만 하면 정신을 쏘옥 빼고 논답니다..
그렇게 10년넘게 하다보니 와이프들도 신랑들 못지않게 친하게 지냅니다..
작년부터 여자들끼리 여행을 갔는데...넘 좋았지요...
내일이 바로 신랑과 아이들, 그리고 밀린 집안일 등을 뒤로 하고...
강원도에 쉬러갑니다...숙소는 솔비치로 예약했구요~~(작년에도 비가 왓는데...올해도..ㅠㅠ)
그 중 1명은 저의 절친입니다..ㅋㅋ
엄청난 속도광인데...무서워서 옆에 못타는데 걱정이네요..
내차로 가자니까 자기차로 가잡니다..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왜? 그 친군 운전하는 자체를 즐깁니다..반대로 저는 엄청 피곤해 합니다..
이번엔 조촐하게 4명만 갑니다..두명은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빼고 가네요..
해마다 남편들이 보내준다고 약속은 했는데...과연 얼마나 가려는지...
그래도 보내주는건데...모든 걱정 뒤로 하고...
편한 마음으로 갔다오려고 합니다..살짝 자랑질(?)이 됐네요...
회원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좋은일만 있길 빌어요~~
저는 친구들 모임 빼고 정기적으로 하는건 없고요
그저 10년넘게 신랑친구 모임만 정기적으로 6팀이 5월과 12월(동문체육대회와 송년회)
구정과 추석낀 달에 빼고 돌아가면서 집에서 모임을 하지요~
첨엔 애들이 어려서...지금은 넘 복잡해서...6팀중 1집만 애기없고 3팀은 2명, 2팀은 3명
모이기만 하면 정신을 쏘옥 빼고 논답니다..
그렇게 10년넘게 하다보니 와이프들도 신랑들 못지않게 친하게 지냅니다..
작년부터 여자들끼리 여행을 갔는데...넘 좋았지요...
내일이 바로 신랑과 아이들, 그리고 밀린 집안일 등을 뒤로 하고...
강원도에 쉬러갑니다...숙소는 솔비치로 예약했구요~~(작년에도 비가 왓는데...올해도..ㅠㅠ)
그 중 1명은 저의 절친입니다..ㅋㅋ
엄청난 속도광인데...무서워서 옆에 못타는데 걱정이네요..
내차로 가자니까 자기차로 가잡니다..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왜? 그 친군 운전하는 자체를 즐깁니다..반대로 저는 엄청 피곤해 합니다..
이번엔 조촐하게 4명만 갑니다..두명은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빼고 가네요..
해마다 남편들이 보내준다고 약속은 했는데...과연 얼마나 가려는지...
그래도 보내주는건데...모든 걱정 뒤로 하고...
편한 마음으로 갔다오려고 합니다..살짝 자랑질(?)이 됐네요...
회원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좋은일만 있길 빌어요~~
종류 구분없이요 ㅋㅋㅋ...
술 퍼 모임이 대부분인듯..
결혼하고는, 그냥 술자리랑 계모임정도 ㅎㅎ
전 마눌님이 살짝 사교적이지 않아서...(마눌님 보고 계신건 아니겠지..?)...
그닥 정기적인 모임은 없습니다..
딸기엄마님처럼 나중에.. 친한사람들끼리 놀러가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광역장님...
총무님...
그리고....
홍보부장...ㅋㅋㅋㅋ
친구보다 가족보다 자주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