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미국에 왔던 회사 동료 하나가 저보다 먼저 주행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네요.
떨어진 이유는... 좌회전 하는데 그쪽 차선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져서 안 하고 기다렸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없는데 횡단보도 신호등은 파란불이라서 좌회전을 안 하고 기다렸다가 빨간불 되니까 한건데, 불필요한 정지라는 이유로 떨어뜨리더랍니다.
용인면허 시험장에서도 같은 사례 인대요
우회전 바로 앞에 힁단보도 이때 보행자 신호 횡단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정지하고 있으면 감점 들어 갑니다
왜냐면 차량 흐름에 방해 되기때문이죠
이 장소에서 감정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법에는 파란불일때 정지 원칙인대
경찰관이 말을 해줍니다
파란불이고 횡단하는 사람이 없으면 주위를 살피면서 천천히 통과 하라고
여기에서 주위를 살피는 신융을 안하면 감정 또 들어가고요
시험하고 법하고는 다른가 봅니다
우회전 바로 앞에 힁단보도 이때 보행자 신호 횡단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정지하고 있으면 감점 들어 갑니다
왜냐면 차량 흐름에 방해 되기때문이죠
이 장소에서 감정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법에는 파란불일때 정지 원칙인대
경찰관이 말을 해줍니다
파란불이고 횡단하는 사람이 없으면 주위를 살피면서 천천히 통과 하라고
여기에서 주위를 살피는 신융을 안하면 감정 또 들어가고요
시험하고 법하고는 다른가 봅니다
좌회전은 일단 좌회전 신호가 떨어져야 가는거 아닌가요?
신호가 짧아서 좌회전차량의 절반정도가 횡단보도 신호에 걸리는데
여길 그냥 통과하면 모조리 탈락시켜버리는 통에 마의 코스로 불렸습니다.
지금은 법이 바껴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그당시만 해도 저 코스 안걸리길 엄청 빌었댔죠.
정 반대의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