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연휴내내 무쟈게 잘먹고 했더니 영 몸이 무거워진게.. -.-
어젠 딸랭이 델고 에버랜드 갔다왔는데 사람이 장난아니게 많더라는..
딸랭이 좋아하는 사파리 보여주기 위해 두시간이나 줄을 서 있었습니다.
공짜표 생겨서 갔으니 망정이지 어제 자유이용권 끊은 사람들은 욕나왔을듯.
하루종일 기다려봐야 두개 정도밖에 이용 못했지 싶네요.
연휴 끝나고 세차하면서 지난번 트렁크매트 공구때 네티님이 보내주신 스알앰블럼 부착했습니다.
기존 앰블럼.. 영 떼기가 거시기하더군요.
얇은 낚시줄로 살살 떼는데도 계속 부러져나가고..
잘 떼어서 러기지네트 봉에 붙이려고 했는데 네조각이나 나는 바람에 포기했습니다.
대신 새 앰블럼으로. :)
[서경]제이
(level 7)
46%
그래도 동호회엠블렘을 깔끔하게 잘 부착하셨는데요 뭐~
좋습니다.
따봉~
아시는 분좀 소스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