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부터 강행군의 연속이네요..
새벽작업에 잠을 거의 못 자다 보니.. 비몽 사몽의 연속입니다..-_-++
우째 이런...--+
9999
10000 이벤트는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는지..
물론 아랫글들을 읽어보면 되겠지만..
바로 작업을 들어가야 하는지라...-_-+
노트북 배터리도 언제 나갈지 몰라 서둘러 몇자 남깁니다..
항상 삼실에 있을때 스알질하다가...
한 몇일 못했더니만.. 적응이 잘 안되네요..-_-++
암튼 추석연휴만 손꼽아 기다리는 1人 이었습니다..
에혀.. 남의 돈 먹기 힘드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