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영맨에게 추석전에 차를 못받을거 같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말했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 내일 차량이 출고되어 인수 될듯하니 결재하라는 얘기를 들었죠.
일단은 차량은 결재 했구요.
근데 찜찜한것이 아직 홈피에 출고일이 뜨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하루만에 말을
바꾸어 차량이 인도되는지 아리송 합니다.
전시차나 하자가 있어 반품된 차가 아닌지 의심스럽구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믿음이 없는 영맨이라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의심스럽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일단 내일 차량 제작증에 날짜를 유심있게 볼 생각이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일까요?
그래서 그러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말했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 내일 차량이 출고되어 인수 될듯하니 결재하라는 얘기를 들었죠.
일단은 차량은 결재 했구요.
근데 찜찜한것이 아직 홈피에 출고일이 뜨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하루만에 말을
바꾸어 차량이 인도되는지 아리송 합니다.
전시차나 하자가 있어 반품된 차가 아닌지 의심스럽구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믿음이 없는 영맨이라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의심스럽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일단 내일 차량 제작증에 날짜를 유심있게 볼 생각이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일까요?
저도 8월 31일날 계약해서 지금 옆에있어요 ㅎㅎ
출장 때문에 영맨형님한테 미뤄 달라고 하니까.. 3~4일 정도는 미뤄주더라구요..
그 이상 미루면 계약 자체가 뒤로 밀린다고 해서요.. 결국 나왔는데...
받으러 못 갈수도 있다는...일때문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