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네티러브입니다. 스포티지R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에 ...
[16]
|
nattylove | 13.07.05. | 134011 |
공지 |
[제안]스포티지알넷. 좋죠? 그럼 함께 즐겨봐요~!!
[54]
[47]
|
nattylove | 10.04.30. | 196842 |
공지 |
[알림] 스포티지알넷의 소개와 운영방침.
[47]
[169]
|
nattylove | 10.02.17. | 259520 |
5386 |
언더코팅 질문좀...
[3] |
고기잡으러 | 10.06.28. | 1044 |
5385 |
세차랑 사랑에 빠졌어요~!
[3] |
[서경]blackbody | 10.06.28. | 1092 |
5384 |
근데 금요일 대구 번개 사진...
[13] |
[대구]보드스.. | 10.06.28. | 1023 |
5383 |
주말에 장거리 뛰고 왔습니다...
[8] |
[서경]로기 | 10.06.28. | 1046 |
5382 |
자~ 이제 몇년간 DIY는 없습니다!!
[21] |
[대구]보드스.. | 10.06.28. | 1223 |
5381 |
네티님 선물 도착~
[9] |
[서경]Gadenia | 10.06.28. | 1036 |
5380 |
자축..^^
[24] |
흰둥이엄마 | 10.06.28. | 1016 |
5379 |
인생의 가치와 시간
[4] |
[경상]희창[경.. | 10.06.28. | 1050 |
5378 |
[김보민] 남편 "김남일" 때문에 애간장
[6] |
초보라고 | 10.06.28. | 1029 |
» |
서비스 사진 입니다.
[25] |
핸들 한번 꺽.. | 10.06.28. | 1697 |
5376 |
[건의사항]네티님 이하 여러 운영자님....
[11] |
[서경]Open_mind | 10.06.28. | 1034 |
5375 |
저도 이만 물러갑니다.
[2] |
핸들 한번 꺽.. | 10.06.28. | 1012 |
5374 |
트렁크매트 공구,,직물이겠죠??
[9] |
[인천]우히히 | 10.06.28. | 1039 |
5373 |
현재 접속자 ㅋㅋ
[110] |
[인천]갤럭시 | 10.06.28. | 1359 |
5372 |
자동차바닥 매트 어느것이 좋은가요? 더원이거 좋은가요?(링크걸었음)
[8] |
[인천]우히히 | 10.06.28. | 1424 |
5371 |
오늘 차 나온지 50여일만에 첫 거품세차를 했습니다..
[4] |
[인천]우히히 | 10.06.27. | 1033 |
5370 |
잉글랜드 VS 독일..
[9] |
[서경]Open_mind | 10.06.27. | 1171 |
5369 |
연애 고수님들께 쓸데없는 질문좀 드릴게요;;;;
[16] |
[경기]불타는.. | 10.06.27. | 1024 |
5368 |
진짜..정말 마지막 DIY!!
[12] |
[대구]보드스.. | 10.06.27. | 1028 |
5367 |
[기아] 스포티지 R - 2011년형 실내인테리어(사진)
[22] |
초보라고 | 10.06.27. | 6699 |
5366 |
오랜만에......
[6] |
【대구【준경.. | 10.06.27. | 1247 |
5365 |
오늘 드라이브 할려고..
[4] |
앞으로....... | 10.06.27. | 1064 |
5364 |
"스포티지R"과 "쏘렌토R"의 순정 네비 'USB 지원기능'의 차이점
[7] |
핸들 한번 꺽.. | 10.06.27. | 5833 |
5363 |
[알림]MBC 시사매거진 2580 - 자동차 수리비 비밀
[9] |
초보라고 | 10.06.27. | 1041 |
5362 |
[중국] 웨딩카 떼빙사진 - 슈퍼카(람보르기니)
[5] |
초보라고 | 10.06.27. | 1464 |
5361 |
롯데마트 주차장에서...(부제:스틱허의 또다른 용도)
[12] |
핸들 한번 꺽.. | 10.06.27. | 1847 |
5360 |
제 눈에는 왜 스포알이 안보이는걸까요 ㅡ.ㅡ ㅋㅋ 그리고 친구놈이 부럽네요 ㅎ
[5] |
[강원]삐따기 | 10.06.27. | 1019 |
5359 |
[중국] 뉴 스포티지(휜둥이) 번호판이 없네 ;;
[8] |
초보라고 | 10.06.27. | 1027 |
5358 |
전 오늘...
[8] |
[대구]보드스.. | 10.06.27. | 1209 |
5357 |
타동에서 퍼온건데 정말 웃다가 쓰러질뻔..ㅋㅋ
[8] |
neofast | 10.06.27. | 1010 |
Q.병아리의 털 색은 무슨 색일까요?
한마리만 주세요^^
한 만마리 가져 가시렵니꺼~
밤 낮 정성들여서~ ㅎㅎ
이정도면 자격 있죠??
아직은 냉정하게 미달!!
그 두마리의 인생 어떻게 종지부를 찍었나요?
후루룩 쓱싹??
옆집 아저씨랑 나누어 드셨다는 설이 있더군요,.......................
제몸을 희생한 닭님에게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ㅜ.ㅜ;
근데 전 닭으로 태어나던.. 돼지로 태어나던.. 인간에게 먹히는 걸로 태어난건...
아마도 전생에..죄를 짓고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참고로 전 불교도 기독교도 아닙니다~
그냥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같은 생명인데..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누군 돼지 .. 누군 닭.....
암튼 .. 이래요... 엉뚱한 소리좀 했네요 ㅎㅎ
윤회설을 바탕으로 해서.. 나오는 이야기랍니다..^^
한참 닭값 시세 오르고 있던 중인데 ㅋㅋ
ㅂ ㅣ ㄴ ㅣ 님 그럼 파리,바퀴벌레,쥐,모기 이네들 인생은 어떨까요.
전 요것들 잡으면서 같은 생각을 해봤었기에....
이상 허접한 생각한번 해봤어요..
근데 정말 ... 인간은 죄를 짓고 죽으면...
꼭 사람으로 환생을 못한다네요..ㅡ.ㅡ;;;
다음에 또 뵈어요~ ㅋ
병아리 농장 하시는거에요??
아니..닭 농장인가요? ㅋ
그때 병아리, 오리 많이 봤는데~
써비스로 병아리 일찍 나온넘들 데려다가 키웠지요~
한달이면 OK~!(응??) ^^;;
더군다나 양계장이 허술 하던데.
오전 11시까지만 하면 나머지 하루는 할 일 없이 관리만 하는거죠.
밥 주는거,물 주는거,온도 주는거 거의 자동화가 다 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