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놈의 인간 뇌속이 궁금합니다. 어제 거제에서 창원 오는길에 1000km 주행 돌파하고 차받은지 새차 받은지
불과 2주만에집앞 주차장에서 어느 미친개가 저의 운전석 휀다등 위로 20cm 가량 찍 그었네요....ㅠㅠ 이거 블랙박
스를 설치하던가 해야지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런 테러를 당하네요......항상 주차할때도 문콕 안당하려고 좀더 넓
은곳 찾아 한적한곳에 했더니 이러 사태가...액땜했다 생각해야겠네요...젠장...새차사고 기쁨마음도 잠시고 항상
차때문에 불안하네요...너무 차를 애지중지해서 그런가...ㅎ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불과 2주만에집앞 주차장에서 어느 미친개가 저의 운전석 휀다등 위로 20cm 가량 찍 그었네요....ㅠㅠ 이거 블랙박
스를 설치하던가 해야지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런 테러를 당하네요......항상 주차할때도 문콕 안당하려고 좀더 넓
은곳 찾아 한적한곳에 했더니 이러 사태가...액땜했다 생각해야겠네요...젠장...새차사고 기쁨마음도 잠시고 항상
차때문에 불안하네요...너무 차를 애지중지해서 그런가...ㅎ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저도 매번 주차할때마다 기둥쪽에 바짝 붙여서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아꼈는데.. 테러를 당하면 너무 화가날 것 같네요..
차에 테러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인지 확!!!
정말 액땜하셨다 생각하시구...
안전운전하세요~
아우 마음 같아선 그냥....
에효 액댐했다 생각하시고 맘 편히 먹으시는게 좋으실듯요~
저도 이런 글 땜에 블,박 하려고 고민 중인데.. 괜찮은걸 아직 못 찾아서 결정 못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