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에 대해서
글과 리플이 헤깔리는게 참 많은데요.
예열은 시동을 걸고 난 후에,
차가 가지 않고, 그냥 서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분명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라는게 중요한거겠죠.
반대로 후열은,
운행이 끝난 상태이지만, 시동을 걸어둔 상태를 뜻하는 것이고요.
예열/후열은 엔진/미션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요.
근데,
최근의 글과 리플을 보면,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태인 돼지꼬리 불 들어 오는 것을 가지고 예열이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돼지꼬리는 점화코일이 달구어지는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이것에 예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점화코일은 어느정도 소모품이라,
엔진/미션을 보호하기 위한 예열/후열 개념과는 조금 다르지 싶습니다.
참고로,
예열과 관련되어서는 N에서 해야 미션까지 예열된다. 꼭 N에서 해라!
이런 정보를 접하게 될 수도 있는데,
예전 차들만 그렇고, 대략 2000년 이후 생산된 차량들에게는 N이든 P든 상관이 없기 때문에
괜히 예전 쓰레기 정보들에 혹~ 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 누차 강조드립니다. ^^
"요즘 차들은 N이건 P건 시동걸면 엔진과 미션이 같이 예열됩니다!"
그리고,
세차 잘 해주세요~
안전운전을 위해서 필요한게 세차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같은 운전자라 할지라도, 심리적으로..
차가 깨끗할 때 보다, 차가 지저분할때 과속운전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리서치니즈 이론입니다. ;;;
쉽게 풀어서 설명 드리자면,
쪽팔려서 빨리 가는거지요. ㅎㅎ
즐 스알넷요~ ^^
글과 리플이 헤깔리는게 참 많은데요.
예열은 시동을 걸고 난 후에,
차가 가지 않고, 그냥 서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분명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라는게 중요한거겠죠.
반대로 후열은,
운행이 끝난 상태이지만, 시동을 걸어둔 상태를 뜻하는 것이고요.
예열/후열은 엔진/미션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요.
근데,
최근의 글과 리플을 보면,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태인 돼지꼬리 불 들어 오는 것을 가지고 예열이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돼지꼬리는 점화코일이 달구어지는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이것에 예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점화코일은 어느정도 소모품이라,
엔진/미션을 보호하기 위한 예열/후열 개념과는 조금 다르지 싶습니다.
참고로,
예열과 관련되어서는 N에서 해야 미션까지 예열된다. 꼭 N에서 해라!
이런 정보를 접하게 될 수도 있는데,
예전 차들만 그렇고, 대략 2000년 이후 생산된 차량들에게는 N이든 P든 상관이 없기 때문에
괜히 예전 쓰레기 정보들에 혹~ 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 누차 강조드립니다. ^^
"요즘 차들은 N이건 P건 시동걸면 엔진과 미션이 같이 예열됩니다!"
그리고,
세차 잘 해주세요~
안전운전을 위해서 필요한게 세차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같은 운전자라 할지라도, 심리적으로..
차가 깨끗할 때 보다, 차가 지저분할때 과속운전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리서치니즈 이론입니다. ;;;
쉽게 풀어서 설명 드리자면,
쪽팔려서 빨리 가는거지요. ㅎㅎ
즐 스알넷요~ ^^
in╂∑rNⓔⓔDs
(level 9)
79%
이른 시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헷갈렸던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코일부분 ㅎ
음...세차로 친다면 보드스폰님 안전운행 1위 ㅎ
위닝스타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용? 흐흐~
대한민국 화이팅~
젠장 얼마나 세차를 안하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