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받고 나서,
먼저 차에서 제거해야 하는 넘들이 몇가지가 됩니다.
1순위. 바코드스티커
연비스티커 옆에 붙어 있는 바코드스티커는 반드시 제거해야할 1순위입니다.
여기에 차대번호와 제조년월일도 표시가 되어 있고,
이 바코드로는 열쇠복제가 가능하다고 하는 내용은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흔히들 구전되고 있지요.
별로 어려운거 아니니, 찜찜한데 떼어 내시는 것이 좋겠지요.
떼어내서 버리지는 마시고,
잘 뜯어서 트렁크열고 구석진곳에 다시금 예쁘게 붙여주시는 쎈쑤~ ^^
2순위. 도어가드
파랗고 네모난 스펀지 도어가드. 참 유용한 넘입니다만,
라이터를 살짝 가져다 대면, 완전 잘탑니다.
간혹 테러당하시고 하소연 하시는 분을 보았기에
살고 계시는 동네를 잘 판단하셔서 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떼시는 분도 계시고, 몇년을 달고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
3순위, 각종 비닐들
역시나 새차 기분 낸다고, 몇달을 그냥 달고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개인적인 취향인데,
발판쪽과 트렁크쪽 등의 아래에 끈끈이 형태로 붙어 있는 비닐은
먼저 뜯어 내셔야 한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기분상 그냥 두었다가는 곰팡이가 스브적 인사드릴거구만요.
이제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실험맨 정신을 가지고 계신분은 곰팡이 인증샷을 날려주시는 쎈쑤~ ^^
가끔씩 생각나는 넘들 있으면
또 찾아 뵐께용.. ^^*
먼저 차에서 제거해야 하는 넘들이 몇가지가 됩니다.
1순위. 바코드스티커
연비스티커 옆에 붙어 있는 바코드스티커는 반드시 제거해야할 1순위입니다.
여기에 차대번호와 제조년월일도 표시가 되어 있고,
이 바코드로는 열쇠복제가 가능하다고 하는 내용은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흔히들 구전되고 있지요.
별로 어려운거 아니니, 찜찜한데 떼어 내시는 것이 좋겠지요.
떼어내서 버리지는 마시고,
잘 뜯어서 트렁크열고 구석진곳에 다시금 예쁘게 붙여주시는 쎈쑤~ ^^
2순위. 도어가드
파랗고 네모난 스펀지 도어가드. 참 유용한 넘입니다만,
라이터를 살짝 가져다 대면, 완전 잘탑니다.
간혹 테러당하시고 하소연 하시는 분을 보았기에
살고 계시는 동네를 잘 판단하셔서 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떼시는 분도 계시고, 몇년을 달고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
3순위, 각종 비닐들
역시나 새차 기분 낸다고, 몇달을 그냥 달고 다니시는 분도 계십니다.
개인적인 취향인데,
발판쪽과 트렁크쪽 등의 아래에 끈끈이 형태로 붙어 있는 비닐은
먼저 뜯어 내셔야 한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기분상 그냥 두었다가는 곰팡이가 스브적 인사드릴거구만요.
이제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실험맨 정신을 가지고 계신분은 곰팡이 인증샷을 날려주시는 쎈쑤~ ^^
가끔씩 생각나는 넘들 있으면
또 찾아 뵐께용.. ^^*
in╂∑rNⓔⓔDs
(level 9)
79%
전 그렇습니다 (^.^)
원래 받자마자 무조건 다 떼어냅니다 ㅎ;
제거하러 가야겠어요~~!!ㅋㅋㅋ
그냥 놔뒀는데...요 녀석들 무장해제 시켜야 겠네요...ㅎㅎㅎ
응?...
내가 떼야겠네요-_ㅡ;;
요번에 세차하면서 다 띠어 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