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달려야하나님이 댓들에 500번째라고 달아 주셔서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ㅎㅎㅎ
인터니즈님 저는 [울산]위닝스타님 처럼 쿨하지 못합니다.
(유세윤이 부릅니다 -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저는 인터니즈님이 뽐뿌가 가득한 유혹의 글로 지름에 길로 들어섰고..
끝내 지름신을 영접하였습니다..
마침내 오늘 그 결과물을 받았으나...
이 것이 끝이 아님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인터니즈님께 반성 할 시간과
용서라는 커다란 마음으로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아바타에 스포알넷 좀 박아 주세요 ㅠㅠ
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터니즈님 저는 [울산]위닝스타님 처럼 쿨하지 못합니다.
(유세윤이 부릅니다 -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저는 인터니즈님이 뽐뿌가 가득한 유혹의 글로 지름에 길로 들어섰고..
끝내 지름신을 영접하였습니다..
마침내 오늘 그 결과물을 받았으나...
이 것이 끝이 아님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인터니즈님께 반성 할 시간과
용서라는 커다란 마음으로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아바타에 스포알넷 좀 박아 주세요 ㅠㅠ
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마도 인터님께서 어떻게 박아줄껀지 고민하고 계실지도 ㅜㅜ 아 부담되시겠다 ㅎ
오십쇼-!제가 드시고 싶어하시던 미스리 버거를-!!
근데 딱 한개만 드셔야해요-_ㅠㅋ
감사합니다 ^^
훨씬 퀄리티가 좋아보임 ㅋㅋ
송프란시스코님//
담에 제가 한턱 쏠께요 ㅎㅎ
오늘은 여친 만나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