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2번 내부 다 뜯었습니다 자세한 사진과 경과가 궁금하시다면 파일 정리한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전에 개시했던것처럼 출고후 등록시까지 결함 미발견으로 등록 후 타인차량 우연히 발견하여 비교시 내부 썬루프가리게 및 운전석 문짝내에서 녹물 흘러내림 확인
규정비지정 공업사에 찾아가 항의 => 관할 담당 주재원과 연결 => 차량 교환 안되니 라이트랑 천장 교체 A/S 해주겠다고함...(통보도 없이 차량내부 완전 시트까지 분리다해서 정비하는거 불시방문으로 확인)=> 정비후 천장부분부분 정비중 오염발생 및 내부마감재부분부분 흠집발생등등 확인=> 주재원이 영등포지점으로 연결하여 A/S 권유했지만 차량이미 헌차 다만들어놨으니 새차다운 새차달라고 항의=> 일단 정비후 처리하자고하여 영등포 고객상담실장 "김동규"라는분과 만남(참고로 파주서 휴가내서 영등포까지 갔음 이차받고 주말도 정비소서 살았음)=> 소비자보호법에도 차량에 심대한 영향이 있지 않으면 교환은 안된다고함... 결국 A/S라는 개념이 기아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고쳐준다고함...(내부마감 또 다뜯었으며, 운전석문내부발청은 분리해서 내부처리 후 다시결합...)모든내용 사진 다 찍었으며 녹음 완료했으며 항의항테다 차량이 안바꾸어진다면 차량 감가발생부분 생산시부터 결함으로 발생했으니 변상하던지 A/S기간 연장하던지 등등 합당하게 소비자에게 도둑처럼 발아쳐먹고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만하면서 이해하라는 말만 나불대지 말라했더니 그래도 드릴말씀이 없어 죄송하며 보상이라기보다는(끝까지 인정하기싫어함...) 배려나 신경쓰는 차원에서 엔진오일 무상교환 실시해드린다고... (장난하나... 누구에게나 제일 인심쓰듯이 기본적으로 주는 내용이더만...)
결론=====> 결국 차 정비했다고 같다주던데 뒷트렁크쪽에서 운행중 삐걱거리고 실내 룸미러에 연결된 전선몰딩 실수로 미결합해서 가져왔으며 실내 마감재 부분부분 또 잔기스 생겨왔음...
저의 의견.... 개인적으로 이차가 과연 프리미엄에 파썬추가한 가격으로 취등록세 주고 구매할만한 정상적인 가치를 가지고 판매될만한 상품이 아닌걸 인정하고 이에대한 상도덕적인 조치 및 보상이 있어야하는데 마치 내돈들여 기아정비사들 기능숙달 및 정비시스템 확인하라고 기증한 차량같이 다루어진다는 느낌임
결국 최종정비이후에도 미흡사항 발생부분에대해 조치는 해준다는 입장이지만 추가적으로 최초생산부터 저질의물건을 잘못판것에 대한 인정을 안하고있으며 엔진오일교환이나 해주겠다는 입장을 나이많으시고 상담관록많타며 기업입장에선 해줄수 있는것이 없다고 끝내 고집하는 영등포 상담팀장? 여하튼 김동규염감님!!!
기업에 단체에 몸담고있음 고집과 아집으로 고객을 이기겠다는 문제해결식의 상담이 개념에 맞는건지...
본사에 전화해서 상담실장과 전화했더니 지점정비센타에 권한이 자기보다 세다나... 그러면서 또 죄송하다는데 기아차에는 죄인들만 뽑나보다... 아님 일을 안하고 월급만 받아먹는 신선분들이 많으시던지... 기업이미지가 광고뿐아니라 자기네들로 인해 더크게 비추어진다는걸 모르는가봅니다
일단 문서정리가 조금 되는데로 글올리겠습니다
저와같은 주변에 다른분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라며 관심있고 공감하시는 분들은 기아관련 동호회나 힘이 될수 있는 곳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실대로 마구쓰고나니 조금은 맘이 편해지지만 다시 차를 생각하고 내돈이랑 비교하니 억울해서 맘이 먹먹해지네요... 기아차 예전에는 고객이 왕이더니 디자인바뀌고 잘나가니 이제는 고객하나쯤 묵살하려드네
그렇게해서 얼마나 크는지 보자! 차가 미술품이냐!!!!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전에 개시했던것처럼 출고후 등록시까지 결함 미발견으로 등록 후 타인차량 우연히 발견하여 비교시 내부 썬루프가리게 및 운전석 문짝내에서 녹물 흘러내림 확인
규정비지정 공업사에 찾아가 항의 => 관할 담당 주재원과 연결 => 차량 교환 안되니 라이트랑 천장 교체 A/S 해주겠다고함...(통보도 없이 차량내부 완전 시트까지 분리다해서 정비하는거 불시방문으로 확인)=> 정비후 천장부분부분 정비중 오염발생 및 내부마감재부분부분 흠집발생등등 확인=> 주재원이 영등포지점으로 연결하여 A/S 권유했지만 차량이미 헌차 다만들어놨으니 새차다운 새차달라고 항의=> 일단 정비후 처리하자고하여 영등포 고객상담실장 "김동규"라는분과 만남(참고로 파주서 휴가내서 영등포까지 갔음 이차받고 주말도 정비소서 살았음)=> 소비자보호법에도 차량에 심대한 영향이 있지 않으면 교환은 안된다고함... 결국 A/S라는 개념이 기아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고쳐준다고함...(내부마감 또 다뜯었으며, 운전석문내부발청은 분리해서 내부처리 후 다시결합...)모든내용 사진 다 찍었으며 녹음 완료했으며 항의항테다 차량이 안바꾸어진다면 차량 감가발생부분 생산시부터 결함으로 발생했으니 변상하던지 A/S기간 연장하던지 등등 합당하게 소비자에게 도둑처럼 발아쳐먹고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만하면서 이해하라는 말만 나불대지 말라했더니 그래도 드릴말씀이 없어 죄송하며 보상이라기보다는(끝까지 인정하기싫어함...) 배려나 신경쓰는 차원에서 엔진오일 무상교환 실시해드린다고... (장난하나... 누구에게나 제일 인심쓰듯이 기본적으로 주는 내용이더만...)
결론=====> 결국 차 정비했다고 같다주던데 뒷트렁크쪽에서 운행중 삐걱거리고 실내 룸미러에 연결된 전선몰딩 실수로 미결합해서 가져왔으며 실내 마감재 부분부분 또 잔기스 생겨왔음...
저의 의견.... 개인적으로 이차가 과연 프리미엄에 파썬추가한 가격으로 취등록세 주고 구매할만한 정상적인 가치를 가지고 판매될만한 상품이 아닌걸 인정하고 이에대한 상도덕적인 조치 및 보상이 있어야하는데 마치 내돈들여 기아정비사들 기능숙달 및 정비시스템 확인하라고 기증한 차량같이 다루어진다는 느낌임
결국 최종정비이후에도 미흡사항 발생부분에대해 조치는 해준다는 입장이지만 추가적으로 최초생산부터 저질의물건을 잘못판것에 대한 인정을 안하고있으며 엔진오일교환이나 해주겠다는 입장을 나이많으시고 상담관록많타며 기업입장에선 해줄수 있는것이 없다고 끝내 고집하는 영등포 상담팀장? 여하튼 김동규염감님!!!
기업에 단체에 몸담고있음 고집과 아집으로 고객을 이기겠다는 문제해결식의 상담이 개념에 맞는건지...
본사에 전화해서 상담실장과 전화했더니 지점정비센타에 권한이 자기보다 세다나... 그러면서 또 죄송하다는데 기아차에는 죄인들만 뽑나보다... 아님 일을 안하고 월급만 받아먹는 신선분들이 많으시던지... 기업이미지가 광고뿐아니라 자기네들로 인해 더크게 비추어진다는걸 모르는가봅니다
일단 문서정리가 조금 되는데로 글올리겠습니다
저와같은 주변에 다른분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라며 관심있고 공감하시는 분들은 기아관련 동호회나 힘이 될수 있는 곳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실대로 마구쓰고나니 조금은 맘이 편해지지만 다시 차를 생각하고 내돈이랑 비교하니 억울해서 맘이 먹먹해지네요... 기아차 예전에는 고객이 왕이더니 디자인바뀌고 잘나가니 이제는 고객하나쯤 묵살하려드네
그렇게해서 얼마나 크는지 보자! 차가 미술품이냐!!!!
개한테 물린꼴이니 기아차가 개인건지 대표가 개같은 근성을 가르킨건지... 아님 대응한 직원들이 개들인지...
완전히 미친게한테 물린꼴봤습니다... 이거뭐 주식도아니고 펀드도 아니고... 답답합니다 우찌합니까 이일을...
아...힘내세요..
수입차를 구매하고 싶으나 그넘들도 마찬가지니..에혀...
갑갑합니다... 힘내세요 ^^
예전 yf소나타 오너분께서 본사인가.. 대리점앞에서 yf박살낸사건... 다시 떠오릅니다....
한두푼도아니고 정말 ㅜㅜ
마음고생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아자아자~
기아가 언제까지 잘나갈지는 모르겠으나...나중에 회사 어려워질때 도와달라고 하면 과연 ...
운행 중 실내에서 들리는 잡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이었는데..
그린비님 글 보니 그래도 전 나은 편이네요.
잘 해결 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자동차의 a/s는 ... 개떡 같네요... 힘내세요 그린비님....
저는 결국 오일교환 4회에 실내크리닝으로 만족하기로했습니다 현실도 있고 직장에도 계속 집중이 어렵고해서...
그런데 정말 오랜기다림끝에 차를 받아서 오랜기다림만큼 또 힘들었고 지금도 이쁘게 보이질 않네요...
가슴에 멍이 씨퍼래요... 샌드백이나 치러가야겠어요 주먹 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