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네비매립(만도 lx100s)하고 후방달고 춘천에서 가평으로 첫 공도 운전을 했는데...그저 네비누님하만 믿고 ㄷㄷ거리면서 집까지 왔네요..등쑤시고 어깨아프고 식은땀 줄줄 나는게 쉽진 않을듯;;
시내에선 교차로 오른쪽 진입할때 어리버리떨어 뒷택시 빵빵거리는 소리 한 5번은 났었기도 하고,와이퍼 작동하는것도 헤메서 차선 이탈도 하면서 허둥지둥대고.이거 참 땀깨나 흘리겠네요.
어찌나 쫄았는지..딜러가 걱정스런 목소리로 좀전에 집에 잘 도착하셨냐는 전화까지 올 정도니..
초보운전 딱지 붙이긴 했는데 뒷트렁크 샷시 선팅땜에 어두워 뭐 눈에 잘 띄지도 않네요.ㅎ
한동한 고문관짓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내에선 교차로 오른쪽 진입할때 어리버리떨어 뒷택시 빵빵거리는 소리 한 5번은 났었기도 하고,와이퍼 작동하는것도 헤메서 차선 이탈도 하면서 허둥지둥대고.이거 참 땀깨나 흘리겠네요.
어찌나 쫄았는지..딜러가 걱정스런 목소리로 좀전에 집에 잘 도착하셨냐는 전화까지 올 정도니..
초보운전 딱지 붙이긴 했는데 뒷트렁크 샷시 선팅땜에 어두워 뭐 눈에 잘 띄지도 않네요.ㅎ
한동한 고문관짓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 잡으실때까지 찬찬히 다니시고 주위 많이 보시면서 다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