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재 오르기 시작하는 초입 부분 사진과 정상부분의 짧은 터널을 통과 후
은행나무 길과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어느 가든집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길 마무리 부분엔 작은 하천에 새로 다리를 짓는 공사중인데 맑은 날씨에 이곳을 지날땐 먼지가 살짝 일겠네요
모래재의 거리가 대략 10여킬로 정도 되는듯 합니다.(트립B 리셋해서 거리 재보려 했는데 다 내려와선 거리가 몇 Km인지를 본다는 생각을 잊어서 뒤늦게 확인 했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사진에서 보듯이 오르막길에 편도1차로,게다가 굽이 굽이 진 길이라 과속은 금물!!
드라이브즐기려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오르막길에 편도1차로,게다가 굽이 굽이 진 길이라 과속은 금물!!
드라이브즐기려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멋진 곳이네요^^
담주가 기대됩니다~^^
잘찍으신듯 ㅋ
이 길은 차들이 잘 안다닌다는 장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