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 뉴 모닝 2만777대 리콜 실시
결함원인 - 플라스틱 재질인 연료주유구 파이프가 동절기에 살포한 염화칼슘과 반응하면 일정기간이 지난 뒤
미세한 균열이 발생되는 것.
이렇게 되면 연료가 샐 수 있기 때문에 수리가 불가피 하게됨...
제작결함 차량(리콜) 대상 - 2009년 11월13일 - 2010년 2월5일 생산 판매된 차량.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4일부터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연료주입구 플라스틱 파이프를 무상으로 교환 .
혹시나.교환일까..하고 들어와본 ㅋ
근데 예전에 소비자고발인가 PD 수첩 보면 리콜 들어가도 센터에선 부품따라 틀리지만 쓰던게 재생해서
많이 교체하는 내부의 현실이..
교체 한다는게 설마 또 푸 라 수 틱 으로 바꾸는건 아니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