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트로 이사을 했습니다 전에 살던 집이 수리 들어가고 수리가 끝나도
전 이제 이 아파트에서 쭉 살게 되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는 아파트라 그런지
어색합니다
다른 부분은 그냥 저냥 적응하면 되는 문제인데 제 이뿐 스알이 주차는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공영주차장에 그것도 2층으로 올라가면 차가 많이 없어서
4칸에 3대 되는게 2층 룰이었거든요 (암묵적인 ㅎ) 그래서 문콕이나 그런 것들은 신경을 안 쓰고
살았는데 아파트로 오니 좌불안석입니다
지상에 주차하자니 주차칸이 너무 좁고(다른 차들은 여유가 있어보인다능;;)
지하로 가니 거기도 그다지 다를게 없고 말이죠
어제는 한쪽 끝에 큰 쓰레기통 때문에 끝라인은 죽은 넓은 자리가 비었길래
얼렁 대었는데 오늘은 장보고 그러다 늦게 오니 다른 차가 있더군요
고심을 하다가 기둥 옆에 최대한 바짝 붙여서 주차해놓긴 했는데 자꾸 불안합니다
(나름 차 아끼는 사람들이 주인으로 보이는 차들 옆에 말이죠ㅎ)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덧. 차에 뭐 붙이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침에 아파트주차스티커 붙였습니다 맘에 안 들어요 ㅠ_ㅠ
전 이제 이 아파트에서 쭉 살게 되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는 아파트라 그런지
어색합니다
다른 부분은 그냥 저냥 적응하면 되는 문제인데 제 이뿐 스알이 주차는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공영주차장에 그것도 2층으로 올라가면 차가 많이 없어서
4칸에 3대 되는게 2층 룰이었거든요 (암묵적인 ㅎ) 그래서 문콕이나 그런 것들은 신경을 안 쓰고
살았는데 아파트로 오니 좌불안석입니다
지상에 주차하자니 주차칸이 너무 좁고(다른 차들은 여유가 있어보인다능;;)
지하로 가니 거기도 그다지 다를게 없고 말이죠
어제는 한쪽 끝에 큰 쓰레기통 때문에 끝라인은 죽은 넓은 자리가 비었길래
얼렁 대었는데 오늘은 장보고 그러다 늦게 오니 다른 차가 있더군요
고심을 하다가 기둥 옆에 최대한 바짝 붙여서 주차해놓긴 했는데 자꾸 불안합니다
(나름 차 아끼는 사람들이 주인으로 보이는 차들 옆에 말이죠ㅎ)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덧. 차에 뭐 붙이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침에 아파트주차스티커 붙였습니다 맘에 안 들어요 ㅠ_ㅠ
은근 스트레스입니다...주차...
매일매일 불안해요~
어찌나기분나쁘던지 지금은 잠도못자요
장애인 주차공간이 어찌나 넓어 보이는지...그냥 모른척하구 주차하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어요...
다른곳에 새우면 일만 보구 빨리 스알이 보러가요...
지하 2층 주차장은 상당히 널널해서..ㅠㅠ
저역시 운전석 문 열때 쫌 좁다 싶으면 일단 제 차문 옆에 차문에
살짝 대 놓고 탈때도 많이 있죠~ 근데 차 탈때 힘 안주면 문콕 될일이 없는데...
개념 없는 차주들이 있긴 있죠...
우린 지하만 있어 늘 지하에 주차 -_-;; 구찮아도 지하 고고싱~ㅋ
집 주차장외에는 휴대폰으로 꼬옥 찍어둡니다. 여차하면 뺑소리로 신고하려고..암튼 새차라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