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 차를 탈때도 제가 내릴때 옆차 찍을까봐 조심히 내리고 하는데...그런 생각 없이 다니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간혹 출장 가다가 휴게소서 차 세우고 차안에 있으면...옆차에서 내릴때 "콩!" 하고 찍으면서 나오시는 분들하고 몇번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구요;;
주로 애들이랑 나이드신부모님들이 뒷좌석에서 내리면서 별생각없이 문을 확열어버리죠...
문콕문제는 참 우리나라에서는 어쩔수없는 문제인듯...주차면도 법적으로 더 늘릴때가 되었죠..
언제쩍 만든법인데 아직도 그대로니...70-80년대에 비해서 차량 덩치가 많이 커졌죠.근데주차면 관련법은 아직 그대로랍니다...어디 아파트 광고 보니 주차면 10cm 더 늘렸다고 광고하대요..ㅎㅎ
부처님오신날 3일연휴에 드라이빙이라도 갔다오시면 마음이 좀 풀리실거예요.
좁다보니.. 2구역을 걸쳐서 주차하는 일이 발생하고....
저는 공간이 좁으면 상대방차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문을 열고 닫는 편이라서~암튼 속상하네요~fk님 말대로 기분 전환할겸 드라이빙이나
갔다와야겠네요~
속상하셔서 어떻해요. ㅠ.ㅠ
운전하는 사람이야 다 같은 입장이라서 더 조심스러워 하긴하죠...뭐.. 개념없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문콕문제는 참 우리나라에서는 어쩔수없는 문제인듯...주차면도 법적으로 더 늘릴때가 되었죠..
언제쩍 만든법인데 아직도 그대로니...70-80년대에 비해서 차량 덩치가 많이 커졌죠.근데주차면 관련법은 아직 그대로랍니다...어디 아파트 광고 보니 주차면 10cm 더 늘렸다고 광고하대요..ㅎㅎ
너는 그래서 짜증나서 주차할때 주차공간 2개씩잡아먹고 넓게합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하다보니 저만손해더라구요...
자기보다 좋은차타고 다니면 머가 그리 배가아픈지 -_-;;
모두들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