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리밋2륜 흰둥+네비 오너입니다.
MDPS 라고하져? 핸들이 전자식으로 저/고속에 맞춰 가볍고 무겁게 조정이되는데요
MDPS 장착 타 차종의 동호회에서도 , 종종오라오는 "핸들 복원 문제" 라는것이 있더군요.
쉽게 설명해서 직진시 핸들을 중앙에 똑바로 잡고 있더라도 좌.우로 핸들이 움직입니다.
그때문에 생길수있는 문제는, 계속해서 핸들에 힘들 주고잡고 있어야 한다는점과 안전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운전의 피로도가 올라가고요, 조향성에있어서의 안전감도 떨어집니다.
구형 아반테>뉴ef>구 쏘렌토 를 격어온 10년격력 운전자로서, 이전 어느차보다 최악의 핸들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지금 스R 운행중이신분들께도 직선로에서 핸들을 중앙에서 똑바로 잡고 운전할때, 핸들의 유격이 있는 것같이 좌.우로 자석이 살짝 당기는듯한 힘이 느껴지실것입니다.
저는 이점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전차량인 구형쏘렌토의 핸들링이 그리워집니다.
타 동호외에 이와관련된 경험들을 살펴보니, Q센터나 사헙소에서 이점에 관련해여 시꾼둥~!? 하게 처리해준다고합니다. 다시말해 구조적인 핸들 이질감이 분명존재하나 단순 정비나 교체로 수리할수없는 문제일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구입전 오너라면 참고하시고, 지금 스R운행중인 오너분들이시라면 본인이 느끼시는 핸들감에대해 공유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리밋2륜 흰둥+네비 오너입니다.
MDPS 라고하져? 핸들이 전자식으로 저/고속에 맞춰 가볍고 무겁게 조정이되는데요
MDPS 장착 타 차종의 동호회에서도 , 종종오라오는 "핸들 복원 문제" 라는것이 있더군요.
쉽게 설명해서 직진시 핸들을 중앙에 똑바로 잡고 있더라도 좌.우로 핸들이 움직입니다.
그때문에 생길수있는 문제는, 계속해서 핸들에 힘들 주고잡고 있어야 한다는점과 안전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운전의 피로도가 올라가고요, 조향성에있어서의 안전감도 떨어집니다.
구형 아반테>뉴ef>구 쏘렌토 를 격어온 10년격력 운전자로서, 이전 어느차보다 최악의 핸들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지금 스R 운행중이신분들께도 직선로에서 핸들을 중앙에서 똑바로 잡고 운전할때, 핸들의 유격이 있는 것같이 좌.우로 자석이 살짝 당기는듯한 힘이 느껴지실것입니다.
저는 이점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전차량인 구형쏘렌토의 핸들링이 그리워집니다.
타 동호외에 이와관련된 경험들을 살펴보니, Q센터나 사헙소에서 이점에 관련해여 시꾼둥~!? 하게 처리해준다고합니다. 다시말해 구조적인 핸들 이질감이 분명존재하나 단순 정비나 교체로 수리할수없는 문제일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구입전 오너라면 참고하시고, 지금 스R운행중인 오너분들이시라면 본인이 느끼시는 핸들감에대해 공유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알 대부분이 그렇다면 동호회수준에서 리콜해달라고 압력넣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시승을 3차례 해봤는데 잠시잠시 타보고 고속주행을 못해봐서 그냥 핸들링이 너무가볍고 감이 안좋다는 정도만 느꼈는데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주행하면 피곤할려나요?
아직 차는 출고안되었는데.....
주행중 핸들잠김 문제라면....MDPS 장착차량에 나타나는 문제라던데..
쏘렌토R, 투싼IX에도 종종 나타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포티지R도 마찬가지겠지요?? ㅜㅜ
거참... 불안하네
그리고 말씀하시는 증상은 MDPS의 결함 증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바퀴의 얼라인먼트로 인해 차량의 핸들은 정확히 중앙으로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당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괜히 AS갔다가 바보되는 경우 많습니다..
증상을 정확히 알고 가세요..
초기 MDPS의 결함 증상은...
정말로.. 운전을 하기 힘들 정도로.. 차량이 좌우로 흔들립니다...
핸들은 중앙인데.. 차는 좌우로 왔다 갔다 합니다...
핸들이 중앙을 유지하려 당기는 느낌도 없고.. 매우 가벼워지면서...
정말 운전이 힘들 정도로 차량이 좌우로 왔다 갔다 합니다...
특히 시속 100킬로 이상에서는.. 운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더군요...
가장 먼저 장착된 04년전 06년식 아반떼HD의 초기 모델에서,..
이 문제가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 그 이후로..
개선되어.. 이제는 현대 기아 대부분의 차종에서 이 방식으로 나옵니다...
결함내용
- 정차상태에서 핸들 작동 시 소음발생, 경고등 점등, 및 핸들이 무거워 짐
- 발생 원인은 “MDPS 조립 시 Torque Sensor의 안착(安着) 불안으로 T/Q Sensor 내부 부품(가변 저항부 접촉면과 브러쉬 간 불균형 접촉)의 접촉으로 인하여 ”그르륵“하는 소음과 간헐적으로 MDPS 경고등이 점등되면서 일부 핸들이 무거워지는 것”으로 밝혀짐
참고하세요 ^^
한손운전시엔 별루 느끼지 못할정도인데.....두손운전시엔 확실이 체감으로 느껴집니다
이게 결함인가요??
첫 페이지만 보고 이것이 나쁘다하기전에 좀더 전문가에게 의료하시고 답을 얻는 것도 좋을뜻합니다.
일반 소비자들 이런 글 읽으면 가슴이 철렁~ ㅠㅠ
김태호님 글을 읽으니 힘이 팍팍~~~걱정 끝 ^^
다행이 태호님 글 읽구 안심했어요... 저두 시승시 핸들이 넘 가볍다~~라구 느끼긴했는데...
별다른건 아니라니 다행...
아직 시운전이나 차량인도를 안받은 저로서는 좀 불안했는데~ 역시 개인적인 차이인가요?? ^^;;
감사합니다.
오늘 장거리뛰면서도 종종 핸들에서 손놓고 뻘짓(?)을 좀했는데.. ㅎㅎ
아주 잠깐씩이었지만요.. 직진으로 계속 가기도 하고.. 고속경우에는 약간 묵직해지기도
했었습니다. 뭐 아무튼 스알의 모든차량이 그런거 같진 않을거란 제 갠적인 생각이.. ㅋ
제가 둔감한 건지... 그런 증상은 못 느꼈습니다. 두 손으로 계속 잡고 있는건 피곤한 일이죠...
일딴 이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고급 세단 또는 베라크루즈는 아직 유압식 스티어링을 쓰죠..
코너링을 중시하는 차종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방식이라는 느낌입니다. SUV에는 특히 안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