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요]도어열림경고등결함
어제 오후9시 15분경 차를 집앞 주차장에 주차시켰습니다
도어를 락시키고 실내등 소등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10시 50분경 1층에계시는 부모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스알 실내등이 저절로 꺼졌다 켜졌다한다고~~
긴급히 제차로 내려와 차량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도어잠금이 열렸다 잠겼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실내등 또한 커졌다 꺼졌다를 반복하구요(주기 1분이내의 간격 빠를땐 단몇초의 간격으로)
스마트키 리로콘으로 도어를 잠금을시켜봤습니다
약3초후 다시 열리는증상(실내등 점등과함께)
안되겠다 싶어 기아 고객센타 전화를 해서 긴급출동 요청~~
약 20분후 오토큐 직원방분(11시20분)을 하였습니다
차안에 올라타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자
차에서 내려 차주위를 한바퀴돌면서 발견한건 조수석 뒷문이 열려있다는것
여기서 어의가 없는건 도어가 열려 있다면 계기판에서 도어열림 경고등인
빨간색 문열림 표시등이 들어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사분왈 본인은 도어열림경고등을 보지를 못했단겁니다(켜져있었는지 꺼져있었는쥐)
도어열림을 의심했다면 일차적으로 실내계기판의 도어열림경고등을 확인해야하는것이 일차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구차한 변명을 하더군요(느낌상 결함발생해도 원인을 고객에게 넘기자는 그럭식의느낌)
억울함에 항의하자 자기들한테 따져봐야 소용없다는 겁니다
자기들은 기아협력업체일 뿐이라고.......기아의 오토큐라는 상표값프리미엄을 상당히 누리는 협력업체
라는분이 자기들은 기아랑 상관없다는듯 책임감없이 말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단지 자기들은 계약적인 관계라고 기아랑은 별개라고....그럼 그시간에 기아에서 기아를 대변해줄수도
없는 그런 업체를 왜 보낸건지~??
정황적으로 차에 결함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원인을 고객에게 떠넘기려고 하려는 자세~~!!
증거가 없으면 우리고객의 주장은 걍 무시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차량결함이라고 주장하는 정황적인 내용
1.도어가 열려있다면 게기판에 도어열림경고등이 들어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고등을 들어오지 않았다(기사분은 못봤다고만 일관함 결함인정못한단말)
2.실내등을 도어열림시 점등되게 해놨습니다 여기서 문이 열려있었다면 실내등이 꺼지지않아어야
하고 실내등이 꺼졌다면 차는 도어열림을 인식못했다는것
3.제가 주차하고 난후 약 40분후부터 이런증상이 발생했다는것(약1시간동안)
주차후,실내등이 꺼지는것과 도어잠금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위상황은 저희집 방범카메라를 확인후 작성한내용이므로 정확한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위상황을 보고 판단한건 도어락센서가 이상이 있을거라고 결론냈습니다
기사분에게 방범카메라 녹화분을 보여주고 증상에대한 자필서명을 받아놨습니다
첨엔 죽어도 인정못하는 분위기 였다가 방범카메라 녹화분을 보여주고 나니....문제가 있다는걸
인정하는 분위기(회사보호차원인쥐 증상에 대한 결론은 못내더군요)
횐님들께 위증상에대한 원인과 향후대응에대한 댓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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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 같은 현상이 발생되어 어제 차량을 견인해서 입고 시켰습니다.
혹시 전면유리 썬팅을 하셨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제 오후9시 15분경 차를 집앞 주차장에 주차시켰습니다
도어를 락시키고 실내등 소등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10시 50분경 1층에계시는 부모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스알 실내등이 저절로 꺼졌다 켜졌다한다고~~
긴급히 제차로 내려와 차량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도어잠금이 열렸다 잠겼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실내등 또한 커졌다 꺼졌다를 반복하구요(주기 1분이내의 간격 빠를땐 단몇초의 간격으로)
스마트키 리로콘으로 도어를 잠금을시켜봤습니다
약3초후 다시 열리는증상(실내등 점등과함께)
안되겠다 싶어 기아 고객센타 전화를 해서 긴급출동 요청~~
약 20분후 오토큐 직원방분(11시20분)을 하였습니다
차안에 올라타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자
차에서 내려 차주위를 한바퀴돌면서 발견한건 조수석 뒷문이 열려있다는것
여기서 어의가 없는건 도어가 열려 있다면 계기판에서 도어열림 경고등인
빨간색 문열림 표시등이 들어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사분왈 본인은 도어열림경고등을 보지를 못했단겁니다(켜져있었는지 꺼져있었는쥐)
도어열림을 의심했다면 일차적으로 실내계기판의 도어열림경고등을 확인해야하는것이 일차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구차한 변명을 하더군요(느낌상 결함발생해도 원인을 고객에게 넘기자는 그럭식의느낌)
억울함에 항의하자 자기들한테 따져봐야 소용없다는 겁니다
자기들은 기아협력업체일 뿐이라고.......기아의 오토큐라는 상표값프리미엄을 상당히 누리는 협력업체
라는분이 자기들은 기아랑 상관없다는듯 책임감없이 말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단지 자기들은 계약적인 관계라고 기아랑은 별개라고....그럼 그시간에 기아에서 기아를 대변해줄수도
없는 그런 업체를 왜 보낸건지~??
정황적으로 차에 결함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원인을 고객에게 떠넘기려고 하려는 자세~~!!
증거가 없으면 우리고객의 주장은 걍 무시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차량결함이라고 주장하는 정황적인 내용
1.도어가 열려있다면 게기판에 도어열림경고등이 들어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고등을 들어오지 않았다(기사분은 못봤다고만 일관함 결함인정못한단말)
2.실내등을 도어열림시 점등되게 해놨습니다 여기서 문이 열려있었다면 실내등이 꺼지지않아어야
하고 실내등이 꺼졌다면 차는 도어열림을 인식못했다는것
3.제가 주차하고 난후 약 40분후부터 이런증상이 발생했다는것(약1시간동안)
주차후,실내등이 꺼지는것과 도어잠금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위상황은 저희집 방범카메라를 확인후 작성한내용이므로 정확한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위상황을 보고 판단한건 도어락센서가 이상이 있을거라고 결론냈습니다
기사분에게 방범카메라 녹화분을 보여주고 증상에대한 자필서명을 받아놨습니다
첨엔 죽어도 인정못하는 분위기 였다가 방범카메라 녹화분을 보여주고 나니....문제가 있다는걸
인정하는 분위기(회사보호차원인쥐 증상에 대한 결론은 못내더군요)
횐님들께 위증상에대한 원인과 향후대응에대한 댓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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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 같은 현상이 발생되어 어제 차량을 견인해서 입고 시켰습니다.
혹시 전면유리 썬팅을 하셨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사차가 세차하면 가끔 그짓을 해서 그짓을 해서 참 -_-;
문 잘잠그고 나왔는데 계속 ACC상태여서 문은 안열리고 키돌려서 여니
이제 키 꼽힌걸로 인식해서 잠기지도 않고
그러다가 다음날 되니 멀쩡해지더군요....이게 뭔일인지...
아직까진 괜찮습니다만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없네요
운전석 창문아래 도어및창문콘드롤러에 물이 들가면 그런 오작동이 발생한다 하더라구요
썬팅할시 물 안들어가게 신경써야 할듯해요
무신차를 이따구로 만들어 냈는지.....ㅜㅜ
장마철에 골골댈 스알이가 많겠네요 ㅎㅎㅎㅎ 아놔
1시간에 걸쳐 증상이 나타났는뎅......거의 2기가 분량이네요~~ㅋㅋ
무림달마님 말씀대로 1열 도어쪽에 물이 들어가서 (사이드미러 제어장치)오토도어락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네요..
지금 교환중입니다.. 순수한 물이라면 그냥 흘러가고 마는데 썬팅시 퐁퐁분무기로 세척을 하기때문에
퐁퐁물이 응고결집되어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하네요..
오너분들.. 썬팅하실때 썬팅시공하시는분들께 언질이 필요할듯 합니다..
차주 앞에서 필름 벗겨내고 분무기 엄청나게 뿌려대면서 시공하시는 분들이 태반이라고 하네요..
주의 당부 드립니다 ㅠㅠ;;
새차를 뜯어내는 마음 정말 안좋네요.. 한번 뜯어내면 그부위에서 다른쪽으로 소리가 난다거나 떨림이 발생된다고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