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그당시는 언더코팅이랑 유리막코팅에 대해서 크게 인식이 어쩌면~ 인식보다
모르고 살았던 시대에
지금도 그시대를 풍미했던 차들 잘~~~굴러다니죠...
우스겟 소리로 중고차를 살땐 강원도차를 사지말라..
모~ 워낙 눈도 많이와서 염화칼슘으로 인해 하체부식들이 유독 심하다고 하는데~ ^^
글쎄요~ 저는 안봐서 모르겠고
해안근처 차들도 사지말라 근처에 활어차전문언더코팅집도 있다더라~~ 등등 ㅎㅎ
암튼 언더코팅도 크게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던게~
요즘 신차들 하체를 보고나서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타동에 퍼와서 올린사진을 여기다가도 올려봅니다
시끌시끌했던 사진인데 좀 지났습니다만 모~ 워낙 유명한 사건인지라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5년전 중복사진 올리고 나서도 처음본다는 분들 꼭 계시던데 여기도 그런분들 계실꺼 같아
보시라고 올립니다..
전 딴건 모르겠고 차 구입하면 제일먼저 하고싶은게 언더코팅이네요..
스포알 하체도 보니까 YF까진 아니더라도 꼭 해야겠다는 다짐이 ^^
유리막은 선택이라면 언더코팅은 필수네요 -,.-
해줄겁니다~~
예전에 안했을때 다녀와서 24시간 하는 셀프 세차장에 가서 바로 고압으로 물 뿌려주고 했는데..
차 바닥...물로 뿌리기도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