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997년 일겁니다
기아자동차가 부도위기에 놓였쥬
그래서 자동차를 많은DC 로 팔았던 적이있었습니다
그때 뉴 코란도를 계약했다가 취소하고 스포티지그랜드를 신청했쥬
나름 기아자동차가 좋아 선택했던 차종이였습니다
그런데 흰색으로 신청을 하고 마냥 기다리고있는데
영걸 에게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흰색이 너무 많이 신청이되는바람에 한참을 더 기다리라고
하지만 파랑색?은 내일도 줄수있다고
그래서 그렇라고했습니다
다음날 차량은 잠실 석촌지점에 와 있었고 여기저기 살피는중 ...앗
운전석 도어 고무가 찟어져있더군유 ;;;쩝
일단 다음날 새 고무로 마무리를 해서 잘 타고다녔던 기억이 있네유 ㅋ
기아자동차 직원여러분 그때를 다시금 생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이때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일을해야하는게 아닌지요 ?
물론 제가 이런말할 자격은 없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단 1% 라도 안다면 지금당장 출고좀 해주세유 ㅋㅋ
혼자 이생각 저생각으로 끄적여봤네유 ㅋ
스알 구경하기도 정말 힘드네유 ㅋㅋ
[충]호호만두情
(level 11)
-255%
1세대 / 2세대 / 3세대 까지 넘어 가세요 @_@
지대 그지라 ;;;ㄷㄷ
제가 기아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