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 행님이 삼성 1차 협력 업체에서 일하시는데 차 산다고 하니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3개월 안에 부품들 클레임 제기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다
음.. 쉽게 설명하면 똥종이로 만들었던걸 흰종이로 만드는 정도..
큰거 아닌데 사소한거 조금씩 바껴 나오고 생산을 하는것도 사람이 하는거라
직원들 손에 익고 안정화 되는 시기가 3개월정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생각은 시승기에도 올렸듯이 3개월 지나면 또 새로운 모델 나오고
계속 신모델 나올텐데 그거 기다리다 늙어 죽을때까지 기다리다 지쳐버리는 사태 ㅋㅋ
3개월 뒤에 사라 이런 귀에도 안들어오는데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니..
귀얇은 A형인 저는 흔들리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3개월 안에 부품들 클레임 제기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다
음.. 쉽게 설명하면 똥종이로 만들었던걸 흰종이로 만드는 정도..
큰거 아닌데 사소한거 조금씩 바껴 나오고 생산을 하는것도 사람이 하는거라
직원들 손에 익고 안정화 되는 시기가 3개월정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생각은 시승기에도 올렸듯이 3개월 지나면 또 새로운 모델 나오고
계속 신모델 나올텐데 그거 기다리다 늙어 죽을때까지 기다리다 지쳐버리는 사태 ㅋㅋ
3개월 뒤에 사라 이런 귀에도 안들어오는데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니..
귀얇은 A형인 저는 흔들리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그 전에 사는건 베타테스트죠~
하지만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이 베타테스트 신세...
일리 있는 말씀같습니다.
예전처럼 양산하면서 설비나 사양을 맞춰 가는게 아니라,
미리 양산 세팅을 다 끝내놓거든요.
초기 품질지수가 당연히 낮은건 맞을테고
대신 6개월 지나면 2011년형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고
가격 상승 또는 사양변경이 있을 수 있지요...
정답은 없습니다. 당장 필요하면 지금 신청하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원하는 만큼 기다리는거죠 ^^*
아님 취소하고 3개월뒤에 다시할까요... -_-
저 같은 얼리어덥터에겐...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메리트 입니다 ㅋ
이 부속 문제 있다, 다시 만들어서 조립하자. 금형틀 값 장난 아닌데, 그리고 큰 문제 없는 것은 적당히 넘어가고
아주 큰 문제 있는 것만 부속 교환 3월 후 또 문제 있는거 또 교환 또또 ~~~그러면 2012년 ㅠㅠ
주방에서 나온 음식 과연 100% 새것있까요? 찜찜합니다. 하지만 배고파서 먹습니다.
아니면 집에가서 자기가 직접 만들어 먹던지....
저 역시 3개월 정도 여유주고 차 구매하고 싶지만, 이미 bye bye한 차 뚜벅이 신세 ㅠㅠ
믿고 싶지는 않으나 믿어야지요. "아주 요세 매일 분만실 앞에 있는 느낌. ㅋㅋㅋ"
초기 사용자는 결함은 결함대로, 옵션 손해는 손해대로 다 감수를 해야 하는 이상황이 너무나 짜증나고 답답하네요.
고장나면 고치든 말든 이건 나와야 머라도 알지...안나오니깐..미치겠네요.!
as기간에 고장난건 다바꿔주던데요 예전에 뉴프라이드탈때도
3개월이던 6개월이던 as기간 안 이기때문에 문제나도 적정없을꺼에요
새로운개선품나오면 그부분 고장났다고 해서 바꾼적이있어요
뉴프탈때 초기 써스팬션터지는 불량이 많이 접수됐는데 개선품나온걸로 교환받은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