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입비율 논의해서 또 결렬되면 답이 없는건가.....

사측은 경비절감하려고 하고, 노조측은 근로자들 인원확충과 복지를 원하고(맞나???).
제일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이군요.
ps; 주인장님!! 로고에 fx가 아니라 에프케이(fk) 랍니다. 수정해주십시오.

흑흑 내 차 빨리 나오란말야 ㅡㅡ

야근하지말고 그냥 주간근무만 해서라도 하루에 3백대만 만들어도 되겠구만...무슨 야근을 하고 주말특근을 한다는거야....파업안하고 지금까지 평일날 제대로 근무만 했어도 6천명 계약자들 차 벌써 다 인수받았겠구만...
결국 사전계약자들만 피보는거야 아냐?

결국은 이번 주는 포기하고 다음 주를 기대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이거 피해자인 우리는 뭐야~ 니네들 문제로 피해 본가는 누가 보상해주냐고 ㅆ

그리고 초기차량 내구성 상당히 걱정된다...사람없어서 여기저기서 끼워맞추어서 작업한다니....오늘도 아침부터 성질나는구만....

그나마... 파업은 아니니 다행이네요!

완전 이번주도 그냥 패스해야겠네 망할 기아놈들 대기업이라는게 저런거에 맨날 다투니
참 한심스럽다 20년 노조의 전통을 이어가는구만

고객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저러진 않겠지요. 노 사 둘다 조금씩만 양보하면 좋을텐데...

이거 또 아침부터 화딱지가...... 기아.. 점점 정떨어지네요 진짜...

준 파업 조립차량이라......이거 계약 취소 해야 하는건가요? 빨리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놈을 받는게 최 우선인데 //

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