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께서 오늘을 기대하고 기대하였건만...
결국 기아자동차에서는 저희를 외면하는군요..방금 소식통을 통해 연락을 받은 결과
아직도 회사 내부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군요..생산쪽에서는 인원확충을 본사측에서는 거절을 하고 있는 상황인거 같아요..
상황이야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본사측에서 무언가 답변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지금 현재 예정이
26일이라는데 정말 답답하네요..그리고 과연 지금 K5 사전계약을 받을 상황인지도 의문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이건 뭐 대중매체를 통해서 한번 기사를 띄워야 기아자동차에서 빨리
움직일까요?ㅡㅡ;
결국 기아자동차에서는 저희를 외면하는군요..방금 소식통을 통해 연락을 받은 결과
아직도 회사 내부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군요..생산쪽에서는 인원확충을 본사측에서는 거절을 하고 있는 상황인거 같아요..
상황이야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본사측에서 무언가 답변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지금 현재 예정이
26일이라는데 정말 답답하네요..그리고 과연 지금 K5 사전계약을 받을 상황인지도 의문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이건 뭐 대중매체를 통해서 한번 기사를 띄워야 기아자동차에서 빨리
움직일까요?ㅡㅡ;
뭐하자는거야 정말 신차 부터 이러면 안되지
선계약자들은 진짜 니네 소중한 王손님들인데, 이렇게 접대하면 썹한게 아니라 이제는 분노까지 느끼네
26일이라면 아직도 14일이나 남았고 거기에 +하면 뭐하는건지
무슨 힘을 다쓰던지 후배 선배 방송국 사람들 찾아가서 이거 올려 달라고해야겠다.
"3월초 선계약 4월초 신차발표 후 계속 차량 출고 지연되는 스포티지r 소비자 목빠져 죽었다."
생각 됬는데//// 그 말이사실이라면 진짜 열받네 그냥 다들 계약빼야 그때가서
잘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여 기아차가 이번이 첨으로 사는건데.... 무진장 이미지 구겨져 버리네여
그냥 투산ix살까봐여
이러다 계약하고 차 받을때는 연말이나 되야 되는건 아닌지 ㅠㅠ
오후쯤이면 알수 있다고 다시 전화준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한게 없으니..
전 일단 이번주 부터 출고라는 저의 영맨 및 좋은 소식만....믿고 기다리렵니다....
맘 상하는 일이지만
하루 이틀만 더 기다려 보죠...
지금 기다리시는 분이 한두명도 아니고 그렇게 다들 기다리던 월요일입니다.. 너무 맥빠집니다..
단순 카더라통신이거나 다른 클럽에서 본 루머수준이라면 삭제해 주세요.
휴.. 문제는 이 말도 카더라 입니다.. 댄장..
아이폰 국내 들어와서 배송기다리기 힘들어 우체국 쳐들어갔던 사람들 심정 이해가 간다는;;;
그럼 다음에 또 1500대 이런씩으로 ^^
하여간 취소하고 여름에나 받아야겠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74&newsid=20100412111211095&p=ned
그래도 튼튼하고 좋은 차가 나온다면 그것이 더욱 좋은 일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