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먹고 식당 옆 기아에 차 또 보러....갔다. 차를 한 참 보고서는
<혹시~ 차 받은 사람이 있나요?
>네 ~
<진짜요 확실해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없는데, 왜냐 스포티지r 클럽 카페 회원 중 받았다면 "잔치를...."
>다른 대리점에서요. ㅠㅠ
>ㅠㅠ 이번 주에는 나옵니다.
<진짜루요. 저 여기에서 계약했는데....우제~ 나온다 안나온다.
<기아에서 뭔 말이라도 있어여지 된장 영업사원은 나온다.
<인터넷에서는 파업도 있다. 이런 루머에 하루 하루 보내면서.....
    "속으로 사장 핸드폰 번호가 뭐야~ 나 소비자야! 손님이 왕 아이야~  우리 클럽 회원이 몇 명인줄 알어"
    "다~ 단체로 해약하면, 그 때 너희들....방송에 ....."
    하고 싶지만,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4일전 소나타 구입한 타이어는 넥슨 타이어
그런데 스포알은 한국타이어 ㅋㅋㅋ

그리고 오늘 전시 차 보니 실내 안에 있는 창문 올리고 내리는 버튼 옆 블라스틱이
"빤빤하지 않고 약간 올록 볼록.... 변경되었나~~요"
"왜 기억하냐면요. 불만이 있던 플라스틱 질감. (현대는 좀 가죽 느낌!)
이 부분하고 안전 벨트 완죤 누드형이라 기억 함"

오늘은 1박2일 보면서 시간 보내고, 내일은
아~~~~~내일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