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입니다.
저도 나름 차때문에 이런저런 많이 고민했더랬죠...
기아차가서 시승을 했습니다.
전시차는 흰둥이였습니다..
전시차 쭉~둘러보고 키좀 달라고 하니까
밖에 있다면서 대려가더군요.
밖에는 미실이가 두손두발 벌려?! 저를 반겨주더군요
근데 영맨아찌가 지금 키가 딴영맨아찌가 들고있다고 잠시 기다리라는겁니다..
뭐 천천히 실내 뜯어가며? 둘러보고 있었죠 ㅎ
보조석으로 영맨아찌 스마트키 쭉 밀어넣자 말자 눌렀죠
디젤엔진의 우렁참을 느꼈다고 할까요?
휘발유 차의 조용함은 아니였지만
음...뭐랄까 제가 현재 가스 차라 좀 그래서 그런가
듬직했습니다^^
거리에 차가 많아서 제대로 타보지 못했지만
진짜 영맨없이 혼자 타봤으면 Y영역까지 밟아보고 싶었습니다.
Y영역에서의 롤링은 어떨지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리 CUV차라지만 승용차보다는 높은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여튼 틀림없습니다 ㅎ.
이상 주저리 시승기였습니다.
저도 나름 차때문에 이런저런 많이 고민했더랬죠...
기아차가서 시승을 했습니다.
전시차는 흰둥이였습니다..
전시차 쭉~둘러보고 키좀 달라고 하니까
밖에 있다면서 대려가더군요.
밖에는 미실이가 두손두발 벌려?! 저를 반겨주더군요
근데 영맨아찌가 지금 키가 딴영맨아찌가 들고있다고 잠시 기다리라는겁니다..
뭐 천천히 실내 뜯어가며? 둘러보고 있었죠 ㅎ
보조석으로 영맨아찌 스마트키 쭉 밀어넣자 말자 눌렀죠
디젤엔진의 우렁참을 느꼈다고 할까요?
휘발유 차의 조용함은 아니였지만
음...뭐랄까 제가 현재 가스 차라 좀 그래서 그런가
듬직했습니다^^
거리에 차가 많아서 제대로 타보지 못했지만
진짜 영맨없이 혼자 타봤으면 Y영역까지 밟아보고 싶었습니다.
Y영역에서의 롤링은 어떨지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리 CUV차라지만 승용차보다는 높은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여튼 틀림없습니다 ㅎ.
이상 주저리 시승기였습니다.
스알 틀립없다는 거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