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리 해봅니다. 출고관련 일자
1. 29일부터 고객인수용 차량 생산 (기아측 : 빠르면 2일부터 출고시작)
2. 4월 2일 출고 : 출고시작 안됌 (기아측 : 5일날 결정 후 출고시작)
3. 4월 5일 출고 : 출고시작 안됌 (기아측 : 12일날 결정 후 출고시작)
지끔까지의 출고날짜 뒷통수 맞은 일정 이구요
그럼 이번엔 루머를 한번 보겠습니다.
1.기아 공장 파업관련 : 타 동호회에서 기아협력업체라며 현제 생산라인 쉬고 있다고 함
2.기아 회장단 회의관련 : 5일 출고 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12일날 회장단 회의 후에 출고일 결정한아고 함
3.출고일 12일에서 15일로 변경됨
4.출고일 15일에서 16일로 변경됨
5.출고일 16일 시작으로 5월초 인수가능
6.출고일 20일 이후 시작 사전계약자들 5월초~5월말 인수 가능
일단 12일이 되어 보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상태로 지속 된다면
다른 차를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출고일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미리 1주정도 전엔 출고일을 알아야 거기에 따라 돈을 준비하던 타던 차를 팔던 해야 할텐데
역시나 신차출시때 마다 왜 출고일 가지고 장난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뭐하러 사전계약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맘편히 출고 되는거 보고 1~2달 기다려서
차 받는게 편하겠습니다.
사전계약자가 한두명도 아니고 몇천명이 되는걸 기아측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그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거
생각해서라도 좀 정확하게 출고날짜 명시해 주고 거기에 따라 출고일좀 지켜줬으면 합니다.
이건 뭐 주는데로 받어~ 이거랑 뭐가 다른건지...
1. 29일부터 고객인수용 차량 생산 (기아측 : 빠르면 2일부터 출고시작)
2. 4월 2일 출고 : 출고시작 안됌 (기아측 : 5일날 결정 후 출고시작)
3. 4월 5일 출고 : 출고시작 안됌 (기아측 : 12일날 결정 후 출고시작)
지끔까지의 출고날짜 뒷통수 맞은 일정 이구요
그럼 이번엔 루머를 한번 보겠습니다.
1.기아 공장 파업관련 : 타 동호회에서 기아협력업체라며 현제 생산라인 쉬고 있다고 함
2.기아 회장단 회의관련 : 5일 출고 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12일날 회장단 회의 후에 출고일 결정한아고 함
3.출고일 12일에서 15일로 변경됨
4.출고일 15일에서 16일로 변경됨
5.출고일 16일 시작으로 5월초 인수가능
6.출고일 20일 이후 시작 사전계약자들 5월초~5월말 인수 가능
일단 12일이 되어 보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상태로 지속 된다면
다른 차를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출고일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미리 1주정도 전엔 출고일을 알아야 거기에 따라 돈을 준비하던 타던 차를 팔던 해야 할텐데
역시나 신차출시때 마다 왜 출고일 가지고 장난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뭐하러 사전계약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맘편히 출고 되는거 보고 1~2달 기다려서
차 받는게 편하겠습니다.
사전계약자가 한두명도 아니고 몇천명이 되는걸 기아측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그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거
생각해서라도 좀 정확하게 출고날짜 명시해 주고 거기에 따라 출고일좀 지켜줬으면 합니다.
이건 뭐 주는데로 받어~ 이거랑 뭐가 다른건지...
어제 계약한 저는 6월에나 받겠네요...
다만 스포티지r에 대한 공문이 내려온거는 3월중계약자에 한해서는 4월중으로 출고량을 최대한 늘려서...4월안에판매를 한다는 공문은 왔다고 합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구입자는 자동차정리와 돈문제...카드문제등등 여러가지 준비할것들이 최소한 1주일은 걸리는 문제인데...이러다 갑자기 내일 차가지고 오라고 하면..진짜 난감해 질듯 합니다. 출고를 늦추는 대신에 한번에 물량을 많이 푼다는 말도 정말 어이가없죠. 이건 당연한 말이니깐요. 출고날짜가 늦어지니 당연히 한번에 많은 차량이 풀리겠죠. 모든지 한꺼번에 할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늦어도 좋으니...정확한 출고 날짜가 지금쯤이면 나와야 하는건데....뭔가 기아차내에 문제점이 있는건 아닌지 굼굼해지네요.
기아 공문엔 12일 출고란 말도 없었답니다. 누구 입에서 젤 먼저 시작한 루머인지...
공문상으론 어제 일자까지 계약한 사람은 4월달에 모두 출고될거라고 공지되었다네요
이번달에 차 모두 받으실수 있을거라 기대해보죠 ^^
하루하루 차 출고일을 기다리는게 저도 스트레스입니다.
어서 빨리 스알을 타고 질주해보고 싶네요
저번주에 생산을 안했다고 하네요 ;;
모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서 좋은 차로 출고해주길 바랍니다
정확하게 뉴스에 발표하지 않으면, 무조건 취소
광주공장 라인 공사를 한창 하고 있었는데 플랭카드에는 'SL(프로젝트 명)' 3월 말 양산시작이라고 씌여 있었는데.. 음...
3월 29일 양산과 4월 2일부터 고객인도라는건 애초의 계획이였습니다.
이건 공장 밖에 걸린 프랑카드와도 일치하는 부분이지요.
다만, 신차 생산과 출고와 관련하여 공장 내부에서 정리 안된 부분들이 있고
대부분의 신차 양산과 출고는 이런 진통을 겪게 됩니다.
중간에 영업사원들을 통해 출고일의 예상치가 나오게 된 것이
12일. 13일부터.. 16일부터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고 보구요.
경험상, 출고 하루전날에 연락 오더군요.
막상 출고(탁송)일자 잡혔으니 서류 준비하세요!! 라는 연락 오기 전까지는
공장 출고 상황에 대해 영업사원들의 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이번주는 어려울걸로 보이고.. 빠르면 12일 (월요일)쯤 뭔가의 확실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꺼정 지금차에 문제만 않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고로,.... 나올때꺼정 맘 비우고 살라고요... 설마 2011년 4월에 주진 않겠죠 --;;
투싼> 뭔가 부족해
쏘랭> 앞이 허전해
k5 > 1년지나면 그런그런 차모양, 택시로 촥~~~
루머~ 12일 16일 기아에서 출고하겠다는 말 보다 영맨들이 한 말 (우리는 영맨을 믿고 따라왔는데....)
아니~ 그럼 루머고 뭐고 좋은데, "솔찌기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 아님감.
말해~ 무슨 문제인지 말해~ "내가 언제 16일 준데 4월말에 준다고했지" <기아측 ㅋㅋㅋ
그럼 할 말 없고.....아무리 생각해도 2000cc에서 마땅하게 눈에 속......들어오는 것은 스포r밖에 없다. 된장
르삼 압권인데요.. -_-;;
원래는 12일 생산잡혀있었는데, 오늘 하루 늦춰져서 13일에 생산되고
15일쯤에는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여기서는 전혀 말씀들이 다르시니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