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일 있어서 나갔는데..

복현오거리에 서 있는데...
익숙해보이는 그릴이...

스포알이네요~
샌드 트랙~~
왕 감동해서~ 사진 찍으려고 보니...카메라 사무실에 두고 나왔...--;;
폰카로 찍었는데...저질 폰카 쿠키...

암튼...
샌드트랙~
뭔가 오묘한듯 하면서.....그냥 밝은 브라운이란 생각이~~

암튼 어여 첫차 출고 소식이 들렸으면 하네요~~

그리고 선팅은~ 3M으로 정했고~
전면 WS 50%, 측후면 CS 20%로 결정했네요~
썬룹에..멀 씌울지는 아직 결정 못했는데...
적당한걸 2중으로 씌워버릴지...한 CM정도로 씌워버릴지..

마눌이랑 애기 하늘 보라고 달아놨는데..
투과율 너무 어두운것도 싫고...
아~ 이런 행복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