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하면 문제 될꺼 같은데요 @_@:::

저거 그거 뭐죠 담백질인가 그거먹고 주사맞고
하는거 같던데;; 저리 커지는것도 이상함 ㅋㅋ
즈질...이쁘게 만들어야지 넘 크네요 ㅋㅋ

주사-주입이나, 제대로된 근육이 아닐경우, 형님들이 힘주었을때,
근육을 손가락으로 찔러보면 쑥들어갑니다.
만약에 단단하다 싶으면 넬름 튀어야 죠.ㅎㅎㅎㅎ

저 몸 피땀으로 만든 몸이죠. 보충제먹는게 잘못된것도 아니고 신장 간등 몸에 엄청부담된다는거 알면서도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호르몬주사 맞는 것 가지고 저 몸을 저평가 할 필요는 없다고 봄. 우리나라 국대급 몸만 보더라도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보기 싫네 어쩌네 이런말 절대 안나옴. 하물며 사진의 제이나 로니 마크같은 사람들이야 더 말할 필요도 없을 듯.

헬스클럽에와서 벽에 붙어있는 빌더들 사진보고 나는 저렇게 우락부락한 몸은 싫고 슬림한 모델같은 몸처럼 만들어야지 하시는 분들. 뭐 그런 슬림한 몸매도 물론 쉽지 않겠지만 사진의 빌더사진들 보고 "저렇게는 안돼야지" 하실 필요 없어요 되고싶다고 될 수 있는 몸이 아닙니다.

손가락 찔러보면 쑥들어간다는건 무슨 말씀인지. 근육 자체만 보았을 때 호르몬맞은 근육이나 그렇지 않은 근육이나 차이점은 크기외에 없습니다.

헐..

등가려울때 난감할듯 ㅎㅎ

쑥 들어간다는건 저도 이해가 안가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