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는 사람한테 계약해서 괜히 맘상하지 말자! 인데요.

사람이 중요하지 차가 중요한게 아닌데,
아는 사람한테 하다보면,
돈 몇십만원에 사람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요.

물론 이런것에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당연히 아는 지인에게 해야 겠지만요.

동호회에서 영업사원 소개 받는거 보다는 군대 전우가 낫겠네요.
아버지 친구의 둘째아들. 뭐 이런 경우보다는 직접적인 친분이 낫습니다. ^^

판매점의 경우 보통 50~60 만원 정도는 가능한거 같아요. 직접적 친분이 있으니
큰 차이 안나면 의리 생각해서 계약 하시는게 좋겠죠 ^^*

- 현금 전액 처리한다고 추가 할인은 없을겁니다.
- 현대카드가 적립율이 높으니 카드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익월 결제 하세요 ^^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카드 일시불 결제랍니다.

저는 친구의 아는분에게 직접적으로 쇼부봤습니다. ^^
돌려말하기보다는 걍 들이대세요..ㅎㅎㅎ
상한선 제시하시면 절충안 들어옵니다.

차는 모르는 사람한테....라고 하더군요

아는 사람 통해서 사는 것에 반대... 속에 있는 얘기 함부로 할수도 없고... 말하기 곤란해지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난감해집니다. <- 경험담

매형동생에게 샀습니다...
매형, 누나의 체면도 있고, 아무말 없이 기다렸습니다

묻지마썬팅, 용품점 청소용구 세트, 달지 말랬던 썬바이져... ㅡㅡ;;
현금할인???? 풋~ㅡㅡ;;

누굴... 호랑이 아홉마리(호9)로 아나????
드러워서 암말 안했습니다
담부턴 철저히 푸로패셔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