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알이랑 스맛폰에...빠져있네요
근데 원체 기계치라...기계들이 힘다하기전에 그 기능제대로 다 써볼지...심히 걱정...
암튼 오늘은 프로요 다운중인데 배터리가 없다고 충전함서 기다리는중...오전지나면 바빠서 못할텐데..ㅡㅡ;;;
근 한달새에 넘 질러버려서...
랑이한테 이제는 근검절약(ㅡㅡ;;;될까...)하며 열심히 일할란다고 하긴 했는데...
아래는 귀연 울 아가들...
엄마 도와 설거지를 궂이..(^^::) 하겠다고...절대 부려먹은거 아님...
참고로 첫째는 남자,,,둘째는 저래보여도 여자임돠~~
남매들끼리 즐거워보이네요^^ 엄마일도 도와드리고 ㅎㅎ
저희 큰애도 컵 씻는건 혼자서 하기도 하는데 절대 부려먹는거 아닌데 ㅋㅋㅋ
저는 부엌일 절대 안말립니다.
집안일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장가가서 며느리 많이 도와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랑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거든요. ^^
그냥 자기방청소정도 시킨다는...
어차피 나중에 다 해야되는데...ㅜㅜ
행복지수가 넘치는 가족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