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체부식 후기..
- [제주]겨울하나
- 조회 수 1249
- 2010.04.22. 12:52
||0||0어제 점심을 먹고 공업사에 무작정 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여직원분...참 진절도 하시네요.ㅋㅋ
차를 뜨고...부식 부분 갈아내고...
방청제 열심히 뿌리시더라구요..
한통 반?...빨리 오는 분들은 많이 뿌려주는대 나중에 오시는 분들은...조금뿐이 못뿌려준다고....,ㅡㅡ?
엄청 뿌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연도금도 하고...
판넬 붙이고..용접하는순간...헐...
차에 불이 났네요..ㅋㅋ
방청제를 너무 많이 뿌려서...가스가 차서 그 가스에 불이..ㅜㅜ
공기 흡입구를 전부 막고 불을 소화시키고..
한참 후 다시 용점..했어요..
그리고 언더코팅 듬뿍 뿌리고..마감...
구멍마다 스티커도 붙이고...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비도오고 3시간 동안 옆에서 조잘조잘 떠들었더니 피곤하더라구요.ㅋㅋ
안하신분들 언넝 하세요.~~
반갑게 맞아주신 여직원분...참 진절도 하시네요.ㅋㅋ
차를 뜨고...부식 부분 갈아내고...
방청제 열심히 뿌리시더라구요..
한통 반?...빨리 오는 분들은 많이 뿌려주는대 나중에 오시는 분들은...조금뿐이 못뿌려준다고....,ㅡㅡ?
엄청 뿌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연도금도 하고...
판넬 붙이고..용접하는순간...헐...
차에 불이 났네요..ㅋㅋ
방청제를 너무 많이 뿌려서...가스가 차서 그 가스에 불이..ㅜㅜ
공기 흡입구를 전부 막고 불을 소화시키고..
한참 후 다시 용점..했어요..
그리고 언더코팅 듬뿍 뿌리고..마감...
구멍마다 스티커도 붙이고...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비도오고 3시간 동안 옆에서 조잘조잘 떠들었더니 피곤하더라구요.ㅋㅋ
안하신분들 언넝 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