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단 사진은 여러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저도 디카가져갔지만 꺼내 보지도 못했다는...ㅜㅜ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블루셀님 오~~~~~ 초초초초!!!!!!!대박입니다~~~~~
여름엔 정말 돈받고 펜션으로 지내도 될듯합니다 ㅎㅎㅎ 찾아가는게 네비를 보고 가면서도 믿기어려울
정도로 의심이 들게하는 그러나 가보면 대박~~~~~
그릴에 고기구워먹고 막걸리에~ 소주에~ 맥주에~ 너무너무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언제 이런자리가 다시
찾아올지 모르지만 정말 재미난 정모를 지냈습니다...남신가하고 저는 하루 자고 왔는데 다 치우고 가지 못해서
집에가는 차안이 왜이리 맘에 걸리는지...둘이 교신하면서 정말 죄송하더라구요......민폐가 많았습니다 블루셀님~^^;;;
그리고 통시님&와이프, 지배인님&형수님, 남신가, 블루셀님&형수님, 저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도 하고
나중에 새벽 5시까지 더먹었다능....ㅎㅎㅎㅎ 그리고 형수님표 된장국이랑 김치, 계란말이는 최고였습니다~~ 대박~~
그리고 그밤에 사진찍는다고 차량정렬하는데 참으로 놀랍더군요...그 대단한 열정들~~ㅋㅋ
남신가의 아이폰....다들 한순간 무식이 촌놈으로 몰렸던시간...호~~ 그러나 신기하긴 신기하더라구요...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그폰을 보고 내가 세상의 문화에 뒤쳐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ㅜㅜ
이제 저는 출근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따라 정말 쉬고싶네요 어제의 기분을 이어가고 싶은 맘...ㅎㅎㅎ
다들 휴일 잘쉬시다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향해 한주를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