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쓸데없이 바쁘척하다보니 오랜만에 왔네여^^
- [제주]블루셀
- 조회 수 306
- 2009.11.28. 17:50
||0||0깡촌^^;에 있다보니 역쉬 세상(?)과 연락이 자꾸 뜸해지네요.
이눔의 집공사는 준공허가 나서 마지막 창고공사와 현관문 달기만 남아 있으나,
어제도 공사하다말고 현관문 자재가 누락되어 육지로 추가 발주한다고 다시 공사중단. ㅠ.ㅠ
공사반장님께 "올 해 안에는 끝나는거죠???" 했더니 그낭 웃으시기만....OTL
바빳던 핑계를 대자면 집공사 외에도 요즘은 감귤 따느라 바쁘네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 약속대로 저희집에서 쫑파티 한번 하셔야죠.ㅋ
후크선장님! 저번에 저랑 통화할때 날짜 잡아보겠다고 하셨는데, 잡으셨나요?
이눔의 집공사는 준공허가 나서 마지막 창고공사와 현관문 달기만 남아 있으나,
어제도 공사하다말고 현관문 자재가 누락되어 육지로 추가 발주한다고 다시 공사중단. ㅠ.ㅠ
공사반장님께 "올 해 안에는 끝나는거죠???" 했더니 그낭 웃으시기만....OTL
바빳던 핑계를 대자면 집공사 외에도 요즘은 감귤 따느라 바쁘네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 약속대로 저희집에서 쫑파티 한번 하셔야죠.ㅋ
후크선장님! 저번에 저랑 통화할때 날짜 잡아보겠다고 하셨는데,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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