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푸념.ㅋ
- [경]린독[083]
- 조회 수 296
- 2009.08.29. 01:56
||0||0어제 6시에 출근해서 11시에 퇴근했는데..
이제 방에 들어 왔네요..ㅋ..ㅋ
차를 가져가서 술은 안먹고 고기만 배터지게 먹고.ㅋㅋ
야구한방 때리고...ㅋ.ㅋ
복귀를 했는데, 잠이 올런지 안 올런지.ㅋ.ㅋ
아 요즘들어 테클 거는 사람 보면, 본인은 얼마나 성실히 살았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남에게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알아주는 것도 한 방법일 터인데.ㅎㅎ
자기 주장만 하다보면, 상대하기 싫어 지는 사람이 되죠..
사람 관계라는게.이럴때 보면 아니러니 합니다.
다 자기가 잘났다고 살다보면, 나중에 자기 주변에 뭐가 남을지는...눈에 뻔하죠.
주장도 좋고, 독단도 좋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어설프게 설익은 사과같은 사람이 되지 않게 살아야 될듯..
이제 방에 들어 왔네요..ㅋ..ㅋ
차를 가져가서 술은 안먹고 고기만 배터지게 먹고.ㅋㅋ
야구한방 때리고...ㅋ.ㅋ
복귀를 했는데, 잠이 올런지 안 올런지.ㅋ.ㅋ
아 요즘들어 테클 거는 사람 보면, 본인은 얼마나 성실히 살았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남에게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알아주는 것도 한 방법일 터인데.ㅎㅎ
자기 주장만 하다보면, 상대하기 싫어 지는 사람이 되죠..
사람 관계라는게.이럴때 보면 아니러니 합니다.
다 자기가 잘났다고 살다보면, 나중에 자기 주변에 뭐가 남을지는...눈에 뻔하죠.
주장도 좋고, 독단도 좋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어설프게 설익은 사과같은 사람이 되지 않게 살아야 될듯..
댓글
5
[경]삼월이...[010]
[경]파란얼음
[강원]남쪽바다
[제주]후크선장™
[경]골프맨[085]
08:34
2009.08.29.
2009.08.29.
09:06
2009.08.29.
2009.08.29.
09:09
2009.08.29.
2009.08.29.
14:41
2009.08.29.
2009.08.29.
09:45
2009.08.30.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