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감기때문에 골골 앓다가
여친이 오늘 수영장 쉬는날이라고 해서 여친을 만났습니다.
여친을 만나서 바르미 샤브샤브를 먹고  소화를 시킬겸
편의점에서 냉커피를 사고  암남공원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걸어댕기다녔죠  ㅎㅎㅎ

몇일전 차에  CB 전동 덮개가  좀 너덜너덜 하더라구요...
오늘 낮에 본드로 붙여야지 하다가 깜빢했었죠..
암남공원에서  보고  그때서야 아차 했지만 늦었네요..
끝부분 약간만 붙어 있던 다이아몬드 전동브라켓 덮개가  덜컹 떨어지고 음네요 ㅠㅠ

이덮개 없으면  우째야 하지요?????   비오는날 그대로 맞기도  그렇고...
전동브라켓을 덮어야 할꺼 같은데  우찌 해야 할바 모르겠습니다.ㅠㅠ

혹시 경험 있으신분  어찌 해결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목욜 비온다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