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부장님과 접선 성공...
- [경]진공청소기
- 조회 수 325
- 2005.05.24. 15:20
김부장님깨 전화를 아침에 이어서 오후에도
더디어 시도했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컬러링의 음악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더만요...
한참 감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보세요.........(엄청 귀가 아팠음 목소리좀 줄이세요..)
그래서 저도 여보세요... (크게 하고 싶었지만 사무실이라 크게 못한게 후회됨)
요즘 왜이리 바빠요라고 물어면서 제주도를 육지의 횐님들이 접수했다고 하니
그러면 안되요 이러면서 또 큰소리를 쳤습니다...(귀먹는줄 알았음...@.@)
지금 내일부터 축제인데 바빠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물어봤죠 행사 준비요원이냐구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뭐가 그리도 바쁘냐니까 그냥 하는일 없이 바쁘다는 짧은 말씀 뿐 이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COME BACK한다고 하시네요..
그때 COME BACK안하시면 완전히 접수한다고 얼음장을 놓았죠...ㅋㅋㅋ 잘했죠...
어디 오시는지 함 지켜 보겠습니다...
다들 지켜 봅시다...
(또 제주도푸른밤님께서 자신은 찾지 않는다고 탈퇴하시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봅니다...)
더디어 시도했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컬러링의 음악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더만요...
한참 감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보세요.........(엄청 귀가 아팠음 목소리좀 줄이세요..)
그래서 저도 여보세요... (크게 하고 싶었지만 사무실이라 크게 못한게 후회됨)
요즘 왜이리 바빠요라고 물어면서 제주도를 육지의 횐님들이 접수했다고 하니
그러면 안되요 이러면서 또 큰소리를 쳤습니다...(귀먹는줄 알았음...@.@)
지금 내일부터 축제인데 바빠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물어봤죠 행사 준비요원이냐구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뭐가 그리도 바쁘냐니까 그냥 하는일 없이 바쁘다는 짧은 말씀 뿐 이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COME BACK한다고 하시네요..
그때 COME BACK안하시면 완전히 접수한다고 얼음장을 놓았죠...ㅋㅋㅋ 잘했죠...
어디 오시는지 함 지켜 보겠습니다...
다들 지켜 봅시다...
(또 제주도푸른밤님께서 자신은 찾지 않는다고 탈퇴하시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봅니다...)
댓글
어쩐쥐.. 시험기간은 아닌거 같더만....
얼렁 돌아와여.. 김부장님.. ㅋㅋ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