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론..;;;테러당함
- [안산]★꽃미남★
- 조회 수 540
- 2004.12.06. 11:56
안녕하세요...제주회원님들..
오늘은 안좋은 소식을 들고 왔음다..
지난 토요일 새벽...원래는 정모를 참가 할려고 했었는대.
갠적인 사정?으로....참가 못하고 친구들이랑 음주가무를 하고 있었죠...
시간은 새벽 4:30 경...제 매직x 경보기가 갑자기 난리부르스 를 치며 울더군요..
전 깜짝놀라 경보기를 쳐다보니..누군가가 테러하고 있다는 그림이 뜨더군요/..
술김에..에이..귀찬아...걍 누가 툭 친거겠지..생각했는대..
제가 감도를 낮춰놓은상태(3정도) 라..걱정이? 되더군요.....
글서 음주가무를 재치고 부랴부랴 달려갔죠.......
현장엔 아무도 없었고...제 차를 둘어 보았느낻...
허억..;;;-_- 조수석 후렌다 쪽에 누군가가 동전? 같은 걸로 쭈욱~~긁어 놓았더군요....
약 50cm 정도....페인트가 벗겨 진건 아닌대...검은색 선이 쭈욱....ㅡ,ㅡ
지워 지지두 않고...에허...미치겠에요....
제가 생각하기엔...벌받은거 같아요...
정모 참석안해서..누군가가 보복? 으로.....제차에..테러를....ㅎ~~
언능 고사라도 지내야 하던지 해야 겠네요.....;;
오늘은 안좋은 소식을 들고 왔음다..
지난 토요일 새벽...원래는 정모를 참가 할려고 했었는대.
갠적인 사정?으로....참가 못하고 친구들이랑 음주가무를 하고 있었죠...
시간은 새벽 4:30 경...제 매직x 경보기가 갑자기 난리부르스 를 치며 울더군요..
전 깜짝놀라 경보기를 쳐다보니..누군가가 테러하고 있다는 그림이 뜨더군요/..
술김에..에이..귀찬아...걍 누가 툭 친거겠지..생각했는대..
제가 감도를 낮춰놓은상태(3정도) 라..걱정이? 되더군요.....
글서 음주가무를 재치고 부랴부랴 달려갔죠.......
현장엔 아무도 없었고...제 차를 둘어 보았느낻...
허억..;;;-_- 조수석 후렌다 쪽에 누군가가 동전? 같은 걸로 쭈욱~~긁어 놓았더군요....
약 50cm 정도....페인트가 벗겨 진건 아닌대...검은색 선이 쭈욱....ㅡ,ㅡ
지워 지지두 않고...에허...미치겠에요....
제가 생각하기엔...벌받은거 같아요...
정모 참석안해서..누군가가 보복? 으로.....제차에..테러를....ㅎ~~
언능 고사라도 지내야 하던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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