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귤밭타임즈]네티러브 제주도 순방 유세전 예정
- 제주도푸른밤
- 조회 수 517
- 2004.11.19. 13:30
★네티러브 제주도 순방 유세전 예정
기아스포티지.넷을 이끌고 있는 네티러브는 전국 회원이 10,000명이 가까워 가는데 제주도 회원수는
6명이 왠말이냐.. 이것은 말도 안된다며, 제주도 순방길에 오를 계획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순방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와이퍼타임즈의 내용을 인용하면 2005년도 1월에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려질뿐 모두 일정에 대해서는 보안유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티러브의 순방이 1월로 예정되자 지금현재 제주도 지역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잔득 긴장하면서 보디가드 섭외와 차량섭외 숙박지 섭외등 분주한 보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 졌으나
어떻게 될지는 알려진바 없다.
지금 까지 알려진 사항으로는 1월에 순방길에 오른다는 것과 보안유지를 위해 네이러브의 전용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항공을 이용해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항청사에서도 vip전용이 아닌
일반통로로 숨어서 나올 것으로 예상해 감귤밭타임즈의 기자단을 잔득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나 순방길에 수행원이나 보디가드를 때어 놓고 오는 것으로 보아 번개 게릴라 유세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네티러브의 내도로 6명 밖에 안돼는 회원들은 밀담회의를 주최하라고 제주도 지역장인 "제주도푸른밤"에게
서신을 보내 회의를 성사 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과연 네티러브가 이런 제주도 회원들의 요구조건은
받아들일지도 의문시 되고 있다.
제주지역장인 "제주도 푸른밤"의 인터뷰에서도 밝힌바 있는 제주도 회원수의 확보가 원할하게 이루어 질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보여지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기아스포티지.넷의 공동구매도
제주도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가 풀리는 지도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네티러브의 순방이 알려진 가운데 어느 몰지각한 회원들은 네티러브가 제주도 순방길에 오르면서 절대로
빈손으로는 오지 않을것이다" 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아마도 3파이짜리 led라도 한움쿰 가져오지 않겠냐는 기대감에 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 회원 전체를
먹칠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상 "감귤밭 타임즈"의 푸른밤 기자였습니다..
새로운 뉴스속보가 들어오면 지속적으로 진행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을 이끌고 있는 네티러브는 전국 회원이 10,000명이 가까워 가는데 제주도 회원수는
6명이 왠말이냐.. 이것은 말도 안된다며, 제주도 순방길에 오를 계획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순방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와이퍼타임즈의 내용을 인용하면 2005년도 1월에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려질뿐 모두 일정에 대해서는 보안유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티러브의 순방이 1월로 예정되자 지금현재 제주도 지역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잔득 긴장하면서 보디가드 섭외와 차량섭외 숙박지 섭외등 분주한 보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 졌으나
어떻게 될지는 알려진바 없다.
지금 까지 알려진 사항으로는 1월에 순방길에 오른다는 것과 보안유지를 위해 네이러브의 전용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항공을 이용해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항청사에서도 vip전용이 아닌
일반통로로 숨어서 나올 것으로 예상해 감귤밭타임즈의 기자단을 잔득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나 순방길에 수행원이나 보디가드를 때어 놓고 오는 것으로 보아 번개 게릴라 유세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네티러브의 내도로 6명 밖에 안돼는 회원들은 밀담회의를 주최하라고 제주도 지역장인 "제주도푸른밤"에게
서신을 보내 회의를 성사 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과연 네티러브가 이런 제주도 회원들의 요구조건은
받아들일지도 의문시 되고 있다.
제주지역장인 "제주도 푸른밤"의 인터뷰에서도 밝힌바 있는 제주도 회원수의 확보가 원할하게 이루어 질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보여지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기아스포티지.넷의 공동구매도
제주도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가 풀리는 지도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네티러브의 순방이 알려진 가운데 어느 몰지각한 회원들은 네티러브가 제주도 순방길에 오르면서 절대로
빈손으로는 오지 않을것이다" 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아마도 3파이짜리 led라도 한움쿰 가져오지 않겠냐는 기대감에 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 회원 전체를
먹칠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상 "감귤밭 타임즈"의 푸른밤 기자였습니다..
새로운 뉴스속보가 들어오면 지속적으로 진행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댓글
4
[충]땡큐
[서]天上天下
내이름은 지야
[분당]깜토(서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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