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주방 활성화와 앞으로의 방안을 의논해 봤으면 합니다..
- 제주도푸른밤
- 조회 수 1068
- 2004.10.18. 00:17
제주방 여러분들...의견들 주세요..^^
현재 가입회원수 4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회원수가 적다고 방치할 수 만은 없으므로 자동차에 대해 일자무식한 저라도
스포티지 제주도동에 글하나 게시합니다.. ^^
그럼 제 의견을 말씀드릴께요..
다른 친목동호회와 달리 자동차 동호회는 자동차라는 자산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동질감을 느끼는 다수의 공간입니다.
저는 스포티지를 구입했기 때문에 여기 기아스포티지동호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정보를 얻어 제가 구입한 스포티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내 재산(스포티지)에 대한 안전을 보장 받기 위해 지금은 이 동호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및 각지역의 인구밀도 보다는 아직까지 제주도의 인구밀도가 현저하게 낮다보니
아직까지 회원수의 구성이 적절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동호회를 구경만하시고 가입하지 않으신 분이들이 계시다면..
바로 가입을 하셔서 제주방을 조금만 활성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들..
1. 우선 10-15명 정도가 모여지만 네티러브님께 "동호회 스티커"를 요청해 볼 생각입니다..
(여기 사진에서 동호회 스티커 붙혀진 스포티즈를 보면 왠지 제가 소외감이 느껴져서..크크크... )
2. 10명~15명 이상이 되면 정모도 구상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나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관리자가 정해져야 겠지만요..(전 관리자 안합니다.. 잼뱅이라서..^^)
정모 구상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단순히 만나는 정도가 아니라. 기아써비스 및 전문 자동차센터를 물색하는 작업을 먼저하고 싶습니다.
저희 제주도동에서 단골로 해야할 곳 말입니다. ^^
예를 든다면, 이제 곳 가죽시트에 대한 공구가 시작되는 것으로 아는데.. 레미마틴님께서 제주도의 경우
시공업체를 선정해서 전달을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아마 동호회 측에서 그 업체에 정식으로
어떤 요청이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3. 조만간 티지회원들이 10,000명을 돌파 할 것으로 보여짐니다.. 앞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제주에 여행이든
일이든 간에 오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다른 지역과 달리 좀 어려운 지역이지요..^^
제주방이 지금은 비록 회원수 없는 변방이만, 그래도 우리 회원들이
제주도를 찾아올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록 따듯한
방으로 만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략 지금 생각난것은 이정도 입니다..^^;;
제주도동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을 내주시구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기술적으로 자동차 관련일을 하고 계신분중 관심있으신 분은
네티러브님께 관리자 요청 바랍니다..^^;;
내공이 높으신 분이 빨리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하네요..^^
현재 가입회원수 4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회원수가 적다고 방치할 수 만은 없으므로 자동차에 대해 일자무식한 저라도
스포티지 제주도동에 글하나 게시합니다.. ^^
그럼 제 의견을 말씀드릴께요..
다른 친목동호회와 달리 자동차 동호회는 자동차라는 자산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동질감을 느끼는 다수의 공간입니다.
저는 스포티지를 구입했기 때문에 여기 기아스포티지동호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정보를 얻어 제가 구입한 스포티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내 재산(스포티지)에 대한 안전을 보장 받기 위해 지금은 이 동호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및 각지역의 인구밀도 보다는 아직까지 제주도의 인구밀도가 현저하게 낮다보니
아직까지 회원수의 구성이 적절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동호회를 구경만하시고 가입하지 않으신 분이들이 계시다면..
바로 가입을 하셔서 제주방을 조금만 활성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들..
1. 우선 10-15명 정도가 모여지만 네티러브님께 "동호회 스티커"를 요청해 볼 생각입니다..
(여기 사진에서 동호회 스티커 붙혀진 스포티즈를 보면 왠지 제가 소외감이 느껴져서..크크크... )
2. 10명~15명 이상이 되면 정모도 구상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나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관리자가 정해져야 겠지만요..(전 관리자 안합니다.. 잼뱅이라서..^^)
정모 구상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단순히 만나는 정도가 아니라. 기아써비스 및 전문 자동차센터를 물색하는 작업을 먼저하고 싶습니다.
저희 제주도동에서 단골로 해야할 곳 말입니다. ^^
예를 든다면, 이제 곳 가죽시트에 대한 공구가 시작되는 것으로 아는데.. 레미마틴님께서 제주도의 경우
시공업체를 선정해서 전달을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아마 동호회 측에서 그 업체에 정식으로
어떤 요청이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3. 조만간 티지회원들이 10,000명을 돌파 할 것으로 보여짐니다.. 앞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제주에 여행이든
일이든 간에 오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다른 지역과 달리 좀 어려운 지역이지요..^^
제주방이 지금은 비록 회원수 없는 변방이만, 그래도 우리 회원들이
제주도를 찾아올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록 따듯한
방으로 만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략 지금 생각난것은 이정도 입니다..^^;;
제주도동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을 내주시구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기술적으로 자동차 관련일을 하고 계신분중 관심있으신 분은
네티러브님께 관리자 요청 바랍니다..^^;;
내공이 높으신 분이 빨리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하네요..^^
댓글
17
[서]오베론
제주도푸른밤
제주도푸른밤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와이퍼
이기자!!
[서]MaxiZero
박창일
안젤로
세피아에서티지로
꾸오레
제주도푸른밤
[경]LandMaster
(제주)허우대
제주도푸른밤
[충]지존c.ju
00:22
2004.10.18.
2004.10.18.
서울경기방 정모사진 보니까 배아퍼 죽겠는데 말이죠...
나중에 제주도동 정모장소는 "우도"에서 합니다.. 배에 스포티지 이빠이싣고 낚시대 매고..들어갑시다..
정모 1박2일로 가족정모 해버립시다.. 배낚시도 하고 갯바위낚시도 하면서 사시미떠먹으면서 정모합시다.
글고 제가 흑돼지 한마리 몰고 갈께요..바비큐 해먹읍시다... 그리고 아침새벽에 우도봉에서 새벽 수평선으로
해뜨는 장엄함을 모두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까지 모조리 사진에 담아 기아스포티지동호회 사진방을 도배해
버립시다.. 그리고 부러워 죽게 만들어버립시다..잉잉잉~~~~
나중에 제주도동 정모장소는 "우도"에서 합니다.. 배에 스포티지 이빠이싣고 낚시대 매고..들어갑시다..
정모 1박2일로 가족정모 해버립시다.. 배낚시도 하고 갯바위낚시도 하면서 사시미떠먹으면서 정모합시다.
글고 제가 흑돼지 한마리 몰고 갈께요..바비큐 해먹읍시다... 그리고 아침새벽에 우도봉에서 새벽 수평선으로
해뜨는 장엄함을 모두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까지 모조리 사진에 담아 기아스포티지동호회 사진방을 도배해
버립시다.. 그리고 부러워 죽게 만들어버립시다..잉잉잉~~~~
00:28
2004.10.18.
2004.10.18.
00:29
2004.10.18.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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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2004.10.18.
00:33
2004.10.18.
2004.10.18.
00:39
2004.10.18.
2004.10.18.
00:47
2004.10.18.
2004.10.18.
02:52
2004.10.18.
2004.10.18.
08:07
2004.10.18.
2004.10.18.
12:26
2004.10.18.
2004.10.18.
13:18
2004.10.18.
2004.10.18.
ㅋㅋㅋ 푸른밤님 턱택에 제주방은 곧 활성화될듯 ^^ 그렇다구 혼자 짊어지고가게 할 순 없죠~ ㅋㅋ 자~ 제주분들 다들 뭉칩시다.. 근데 내 파랭이는 언제 나오려나? ㅡㅜ
22:14
2004.10.18.
2004.10.18.
23:11
2004.10.18.
2004.10.18.
23:59
2004.10.18.
2004.10.18.
매일 읽기만 하고 잘 쓰지는 않는 제주도 회원 4명중 한명입니다. 제주도 푸른밤님 글을 읽으니 오기가 생기는군요. 10명이상 안되면 어때요. 빨리 모여서 사진방 도배해버립시다. 우린 아무데서나 만나도 사진빨 나잖아요?
01:22
2004.10.22.
2004.10.22.
10:46
2004.10.22.
2004.10.22.
22:48
2004.10.22.
2004.10.22.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어디선가 들어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