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2
- [강원]계장
- 조회 수 290
- 2011.04.30. 16:12
||0||0안녕들 하셨쎄요~업무가 바쁜 관계로 인터넷을 접속 못한...
금요일...퇴근하자마자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천둥소리에 토요일 새벽 5시에 깼는데....천둥소리 빵빵...
잠이 덜깼는지...토요일 오후 5시인줄알고...대체 몇시간을 잔거야 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쯤...
핸펀을 보니 집사람이 처갓집에서 자고 온다고 금욜날문자로 찍혀 있음...난또 토요일 오후(착각) 인데 집에 안왔나 싶어
새벽 5시에( 난 오후 5시인줄 알고)전화를 했더니 애가 깨서 집에 온다고 함...
지금 오후 다섯신데 이제오냐 했더니....집사람왈 먼소리야 새벽 5시구만...옆에 장모님 목소리...
" 이서방 잠이 덜깼나 보다...".....ㅡㅜ
아 그놈의 천둥소리 땜에 바보됨...핸폰시계 잘못된줄 알고 손목 바늘시계 쳐다본 멍청한 1인임...ㅡㅡ;;;
바늘시계 봐봤자 5시인걸....ㅡㅡ;;;;
완전 장마네....썩을
금요일...퇴근하자마자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천둥소리에 토요일 새벽 5시에 깼는데....천둥소리 빵빵...
잠이 덜깼는지...토요일 오후 5시인줄알고...대체 몇시간을 잔거야 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쯤...
핸펀을 보니 집사람이 처갓집에서 자고 온다고 금욜날문자로 찍혀 있음...난또 토요일 오후(착각) 인데 집에 안왔나 싶어
새벽 5시에( 난 오후 5시인줄 알고)전화를 했더니 애가 깨서 집에 온다고 함...
지금 오후 다섯신데 이제오냐 했더니....집사람왈 먼소리야 새벽 5시구만...옆에 장모님 목소리...
" 이서방 잠이 덜깼나 보다...".....ㅡㅜ
아 그놈의 천둥소리 땜에 바보됨...핸폰시계 잘못된줄 알고 손목 바늘시계 쳐다본 멍청한 1인임...ㅡㅡ;;;
바늘시계 봐봤자 5시인걸....ㅡㅡ;;;;
완전 장마네....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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