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느낌이 안오는데....

눈이 오니.. 까/// 보드 탈 생각에 좋으니?? ㅋㅋㅋㅋㅋ

ㅋㅋㅋ
당연하쥐!

몇달을 기다렸는데...하하하

보드 사랑님! 신났당....
여친도 잘 타시는지요?

울애들은 보드 타러 간다면서 문정동에 가서...........스키옷 사입고 간 애들임....한심.........
스키옷은 어느 정도 들어맞으면서 좀 짧지요....보드복은 헐렁하고 긴 스타일이구요..............

아쉽게도
아직 솔로임니다...!

보드복중에도 몸에 붙는거 있어요 ㅎ

헐~~~
벌써눈이 오다니..
오늘은 완전 겨울인듯이 추웠다.... 아~~~
누군 좋겠다...ㅋㅋ

11월에 벌써 눈이라니....보드사랑님은 좋겠네요..ㅎㅎㅎ

지금 폭설중,,,, 동네사람들은 생활하기 힘들다고 싫어함..^^

용평에 알바 했을때..(98년)
눈 겁나 많이 내려서.. 스키장 영업 안 했다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