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구나....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지금 그냥 사장님 베라크루즈 확~ 잡아올까 심각하게 고민중...ㅡ,.ㅡ; 음음음..

잡아와... 무조건

잡아올수 있으면 빨리 업어오세요.......ㅋ

업어오시고,
저한테 무상증정하는 센스 ^^

부럽네요....

저도 얼마전에 저에게 노트북 버린 사람이 있지요.(울오빠)
예전 93년에 나온 LG LBM 350줬던 거라는데, 지금도 꽤나 쓸만합니다.
울 큰애 줬네요.......게다가게다가..울 둘째 애에게 500기가짜리 외장하드도 사줬다는 것..

울애들이 갑자기 외삼촌이 좋아를 외치게 된 이유....ㅎㅎㅎㅎㅎ

지대 부럽 ;; 나도 넷북 가지고 싶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려~~~~~
하나도 않부러움 ㅠㅠ

완전 부러운 가이행님 ㅋㅋㅋ

잡아오려했는데... 아쉽게도.. ㅠ.ㅠ; 아~~
마이베라~~ 마이베라~~ 아~~~ ㅠ.ㅠ;

ㅡ,.ㅡ; 그럴일도없겠지만 업어오지도 못했죠..음음

전 왜 그런 외삼촌이 없죠?ㅡㅡ;
사장님도 날 버리셨고.. ㅠ.ㅠ

그거 있어봐야 쓸일도 없어요..ㅡ.,ㅡ;;
사서 한번 켜보고 안쓴다능..ㄷㄷㄷ

나도 별로 안쓴다...
사용은 내가 하지만 명의는 사장님이라서 팔수도없고.. ㅡ,.ㅡ; 킁킁

잘생긴녀석!!ㅋㅋ

뚜벅이들에겐 넷북이 가벼워서 정말 유용합니다...............
T-가이님이야.........차가 있으시니...노트북이.........낫죠..........

오호~ 질투를 일으키는 노란색..ㅋㅋㅋ

아우~ 넷북..
지대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