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금 소개받은 여성분이 하나있는데..

오랜만ㅇㅔ 이상적인 스탈을 소개받아서.. 상당히 기분은 좋음.. ^^

제가 적극적으로 사귀자 카면.. 사귈거 같은 분위기..

아버지는 아직 쾌차하지 못하셨는데.. 하나뿐이 아들녀석은 연애질 할라꼬 눈에 불을 켜고있으니.. ㅠㅠ

하여간.. 사귈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은 남바의 매력에 푹빠진듯.. ^^;;;

이틀 저녁을 한우로 잡수어 드렸고.. 택지에 술파는 노래방가서 양주 마셔드렸더만.... 넘어오네요... 푸하하하하하

하여간.. 남바 이제조금 바빠요.. 이해들하셔요... ^^

근데. 스퐁이에 스티커가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지적하던데.. ㅠㅠ

사랑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제거해야겠죵.. ^^;;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