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경상도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198
- 2009.07.13. 14:11
||0||0현남에서 아주머니 한분.. (포항이 고향)
장덕리에서 아주머니 한분..(부산이 고향)
강릉 포남동에서 아주머니 한분..(경주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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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에 이쪽으로 이사하신 분들이더라구욤.. ^^
오늘 월요일이라 쪼매 바쁜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욤..
적어도 1년이상 .... 내가 살아온..거쳐온 지역은 어디어디 였을까!?
1. 부산 사직동 KT사옥 아파트 ... 남바가 태어나서 유치원까지 살았던곳..
2. 경남 남해 ... 남바가 초딩/중딩/고딩학교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실질적인 내 고향!!!
3. 대구 ... 남바가 학교를 댕기면서 돈/사회/장래/사랑을 키워나간곳!!!
4. 수원 ... 남바가 2년2개월 군생활했던 곳..
5. 거제 ... 첫 직장이 있었던곳... 딱1년 ^^
6. 울산 ... 평생 다닐라고 입사했는데.. 짤렸음 ^^ 푸하하하하
7. 강릉 줌진 ... 현 이곳에서의 1년8개월째 ^^
요즘 자꾸 ㅇ ㅏ버지가 고향으로 내려오라캐서.. ^^;;; 근데.. 남해는 진짜 가기싫음.. 푸하하하하
그냥.. 생각이 나길래.. 함 적어봣어욤,,, 푸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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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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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2009.07.13.
2009.07.13.
14:35
2009.07.13.
2009.07.13.
14:38
2009.07.13.
2009.07.13.
14:43
2009.07.13.
2009.07.13.
저는 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는....
집에서 태어나서 지금 현 시간까지 단 한번도 다른지역에 가서
한달넘게 있어 본적이 없다는 ㅠㅠㅠ
집에서 버스 정류장 까지 몇걸음 걸리는지도 아네요ㅋㅋㅋ
집에서 태어나서 지금 현 시간까지 단 한번도 다른지역에 가서
한달넘게 있어 본적이 없다는 ㅠㅠㅠ
집에서 버스 정류장 까지 몇걸음 걸리는지도 아네요ㅋㅋㅋ
14:44
2009.07.13.
2009.07.13.
보드님.. 낸주 진짜. .기회가 된다면.. 울 남해 함 갑시다.. 갈사람 모다서..
우리집 2층은 9년째 텅텅비었어요.. 아들내미 고향내려오면 살게 한다공.. 푸하하하하하
우리집 2층은 9년째 텅텅비었어요.. 아들내미 고향내려오면 살게 한다공.. 푸하하하하하
14:49
2009.07.13.
2009.07.13.
14:53
2009.07.13.
2009.07.13.
15:04
2009.07.13.
2009.07.13.
15:16
2009.07.13.
2009.07.13.
15:16
2009.07.13.
2009.07.13.
17:10
2009.07.13.
2009.07.13.
2. 안동에서 1살때부터 7골살때 까지 큼..
3. 대구에서 초,중,고,대 다님..
4. 강원도 화천 군복무
5. 구미에서 밥 묵고 산다고 5년
6. 성주에서 밥 묵고 산다고 4년..
7. 현 집은 대구고 직장은 성주.ㅋ ... 짱돌뱅이 신세 싫어... 한곳에 정착하고 싶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