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보드사랑님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 스피노자
- 조회 수 191
- 2009.07.10. 10:17
||0||0떠날때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미남이 있다니^^
술한잔 같이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저는 그날 물곰탕으로 해장하고, 새벽 5시에 숙소 들어갔습니다.
이제 그곳에 가면 보드사랑님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다음번에는 미리 연락 드리고 가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술한잔 같이....
항상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미남이 있다니^^
술한잔 같이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저는 그날 물곰탕으로 해장하고, 새벽 5시에 숙소 들어갔습니다.
이제 그곳에 가면 보드사랑님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다음번에는 미리 연락 드리고 가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술한잔 같이....
항상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이 구절이 젤 기억에 남아요..근데 호텔 근무하시는 분들은 외모 보고 뽑나요?
울아파트에도 울애아빠 테니스 모임에....반포에 센트럴xx에 근무하시는 분 있는데
보기 드문 미남이라는 것이죠..나이는 40대 초중반이지만......키178에 납렵한 몸매에 준수한 외모..
다들 화들짝할 분위기.....아무래둥 서비스업이라 외모보고 뽑나....
근데 마눌님은 평범보다 훨 못생겨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