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남바 어무니 한테 혼났음.. ㅠㅠ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201
- 2009.07.07. 21:10
||0||0ㅈ ㅓ멀리 계신 어머니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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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남바 고향 닉네임)... 니는 텔레비젼 안보나? 뉴스 안보나?
남해에 비가 그렇게 많이 왔다는데.. 니는 안부전화도 안하나!!!
아들새끼 키워봤자.. 말짱 헛일이다..
누나는 이참에 비가 많이 와서 맨날 전화오는데..
아들새끼는 머고..
.
.
.
.
그리고 마지막 한말씀..
밥은 잘 챙겨먹고 있나? 아픈데는 없나?
어무이.. 죄송합니다.. 못난 아들.. 생각해보니.. 지난주 금요일에 통화하고..
오늘 부산에는 사상최고로 많은 비가 내렸다는데..
남해에도.. 엄청나게 퍼부었답니다.. ㅠㅠ
지금 엠비씨 뉴스 메인으로도 나오고 있는데... 보고있었는데... ㅠㅠ
남ㅂㅏ... 불효잔가 봅니다.. ㅠㅠ
엉엉엉엉.. 엄마 아들내미.. 밥 잘챙겨먹고.. 안아파요... 걱정마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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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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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2009.07.07.
2009.07.07.
우리집은 ...... 괜찮암.. 근데... 비가 그렇게 많이 내렸데..
어무이도 이렇게 퍼부은거 첨봤데... 양동이로 2층에서 쏟아붓는줄 알았데..
어무이도 이렇게 퍼부은거 첨봤데... 양동이로 2층에서 쏟아붓는줄 알았데..
21:15
2009.07.07.
2009.07.07.
21:22
2009.07.07.
2009.07.07.
울 어머니.. 이틀에 한번 저녁9시에.. 아부지 핸펀으로 전화를 하시는뎀..
지난주에 아부지.. PDA로 바꾸고 나서.. 전화걸기가 어렵다고.. 잘 안하세요.. ㅠㅠ
참고로.. 아부지는 평생 핸펀요금이 공짜...
지난주에 아부지.. PDA로 바꾸고 나서.. 전화걸기가 어렵다고.. 잘 안하세요.. ㅠㅠ
참고로.. 아부지는 평생 핸펀요금이 공짜...
21:24
2009.07.07.
2009.07.07.
21:26
2009.07.07.
2009.07.07.
21:28
2009.07.07.
2009.07.07.
21:29
2009.07.07.
2009.07.07.
진짜.. 지금.. 제 삶이 허무해 지고 있습니다...
티가이가.. 행복이 우선이라고.. 엊그제 충고해 줬었는데.. ㅠㅠ
저보고.. 고향 근처로 내려가서 일해라고 하던데욤...
티가이가.. 행복이 우선이라고.. 엊그제 충고해 줬었는데.. ㅠㅠ
저보고.. 고향 근처로 내려가서 일해라고 하던데욤...
21:30
2009.07.07.
2009.07.07.
21:37
2009.07.07.
2009.07.07.
21:46
2009.07.07.
2009.07.07.
21:49
2009.07.07.
2009.07.07.
22:16
2009.07.07.
2009.07.07.
22:16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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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2009.07.08.
2009.07.08.
08:51
2009.07.08.
2009.07.08.
11:53
2009.07.08.
2009.07.08.
침수되고 난리도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