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비오구 상쾌한 주말.....
현재시각 3시가 넘어가고있는데......
지금일어났습니다.....
헉 ㅡㅡ;;
금요일 그룹주행후 격오지 동상들 몇과 티가이님,사람사랑님과 함께 집으로 고고싱~~
급조된 집에있는 재료들로 안주만들어 (어묵탕끓이고...골뱅이무치고...비와서 김치전붙이고...나초랑 오징어랑...)
새벽1시경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사랑님 4시 취침....
5시반 깨워 출근시키고...
6시에 기절해서 잤습니다....
어젠 1시 30쯤 기상하여...
티가이님깨워 순대국 먹으러 고고싱~~
돌아와 강사는 출근하고 가이님이랑 설탕이짝꿍이랑 사랑님기다리고....
5시쯤오신 사랑님과 가이님은 강릉으로 가셨구여....
불운의 인짝은 토욜 저녁 단골메뉴 집들이때문에 마트로 고고~~
장보고 9시30분까정 열씸미 주방과사투.......
새벽4시에 일정 마치고 전사하여...
지금 기상 하였습니다^^
금욜밤부터 일욜 낮까정 인짝의 일정이었네요......
남은 하루도 시체놀이 할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이님...사랑님.....빗길운전 힘드셨을텐데.....잘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남바님....뭔 남자가 샘을 부리나??ㅋㅋ
             담번엔 남바님과도 거하게 한잔~~
저는 또 뒹굴딩굴하러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