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 대로 떼빙하다. ㅋㅎ
- [강원]Andante
- 조회 수 193
- 2009.04.29. 19:52
||0||0날씨도 좋쿠 봄바람 살랑살랑 한 것이...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에...
핑키랑 주문진 등대까지 떼빙을 했다.
빈스 차량 확인하고 전화를 때려,
같이 이바구를 떨었다.
세차를 안해 더럽기 그지없는 스퐁이들~
그것도 은비로만 3대.
쫄로리 쳐다보며 잠깐의 대화를 나누었다.
담에 또 놀러가야쥐,,, ㅋㅎ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에...
핑키랑 주문진 등대까지 떼빙을 했다.
빈스 차량 확인하고 전화를 때려,
같이 이바구를 떨었다.
세차를 안해 더럽기 그지없는 스퐁이들~
그것도 은비로만 3대.
쫄로리 쳐다보며 잠깐의 대화를 나누었다.
담에 또 놀러가야쥐,,,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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