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급 벙개 후기 ...
- [강원]은빛 노을
- 조회 수 133
- 2009.01.13. 23:08
일단은 오늘 참석해주신 나의 사랑하는 강원방 식구들께 감사감사...꾸벅^&^
이래저래 시간및 장소 결정에 혼선이 많았지만 그래도 ㅋㅋㅋ
일단은 인디양,블루한테 쪼매 미안한 맘이 드네요 ㅠ.ㅠ
좋아하지 않은 매뉴를 선택해서리 ....
담에는 꼭! 꼭! .....
잼난 저녁 시간이엿어요
벙개문짜를 와작와작 씹은 속초에 사는 빼다구 세븐...참석해 주어서 고마웠당 (담엔 속초에서 벙개함 쳐 ㅋㅋㅋ)
글고 항상,언제나,늘 참석 잘하는 바다양,단테군....
글고 승진이,성진이 이래 모여 낚지볶음 으로 배 채우고 소풍으로 코피 마시러 고고
마지막으로 합류한.. 언제나 지각하는 강원방에서 한 운전 한다는 거울군 글고 작은 현석이하구????
쫌 많이 아쉬운건 진주누야, 블루, 가이군(여친)까정 왔음 더 좋았을텐데.....
그럼 신나게 떼빙도 했을텐데 ......
담에 누군가가 벙개치면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
이래저래 시간및 장소 결정에 혼선이 많았지만 그래도 ㅋㅋㅋ
일단은 인디양,블루한테 쪼매 미안한 맘이 드네요 ㅠ.ㅠ
좋아하지 않은 매뉴를 선택해서리 ....
담에는 꼭! 꼭! .....
잼난 저녁 시간이엿어요
벙개문짜를 와작와작 씹은 속초에 사는 빼다구 세븐...참석해 주어서 고마웠당 (담엔 속초에서 벙개함 쳐 ㅋㅋㅋ)
글고 항상,언제나,늘 참석 잘하는 바다양,단테군....
글고 승진이,성진이 이래 모여 낚지볶음 으로 배 채우고 소풍으로 코피 마시러 고고
마지막으로 합류한.. 언제나 지각하는 강원방에서 한 운전 한다는 거울군 글고 작은 현석이하구????
쫌 많이 아쉬운건 진주누야, 블루, 가이군(여친)까정 왔음 더 좋았을텐데.....
그럼 신나게 떼빙도 했을텐데 ......
담에 누군가가 벙개치면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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