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젠 무섭당 ㅋㅋㅋㅋ
- [강원]은빛 노을
- 조회 수 159
- 2008.12.24. 19:14
세돈반짜리 냉동탑 운전한지도 벌써 만5년이 다 되어가네요...
내년 1일이면 딱 만 5년인데... 동안 겨울을 다섯번 지나갔는뎅, 운전하믄서 체인 친적 함 엄고 작년에는 스노우도 안갈고 장사 잘했는뎅,,, 올해는 유독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네요,,왜 일까요??? (늙었나??)
어제는 동해서 강릉 나오는데 1시간 반씩이나 ㅠ.ㅠ(걍 겁이 쫌 나데요,야간)
운전 첨 배우고 3~4년이 젤루 고비라구 하던데, ㅋㅋㅋㅋ
지는 면허 딴지 15년이 지났는데,, 면허따고(자가용으로 2번 연습) 3개월만에 군(c.p)에 입대해 어쩔수 엄이 두돈반짜리 차 운전해서리(그 어렵다는 서울에서) .. 칭구들 사이에서 조난폭이란 소릴까지 들었는뎅 ....
예전에는 탑차 운전 하믄서(겨울에) 그 스릴을 즐겼는뎅 이젠 무섭당 ㅠ.ㅠ
다들 아시겠지만 탑이나 벤이나 일반 카고나 뒤가 가볍다는거 알죠 ,모름 말구요 ^&^
걍 강원방이 넘 조용해서리 주절주절 .................,,,,,,,,
내년 1일이면 딱 만 5년인데... 동안 겨울을 다섯번 지나갔는뎅, 운전하믄서 체인 친적 함 엄고 작년에는 스노우도 안갈고 장사 잘했는뎅,,, 올해는 유독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네요,,왜 일까요??? (늙었나??)
어제는 동해서 강릉 나오는데 1시간 반씩이나 ㅠ.ㅠ(걍 겁이 쫌 나데요,야간)
운전 첨 배우고 3~4년이 젤루 고비라구 하던데, ㅋㅋㅋㅋ
지는 면허 딴지 15년이 지났는데,, 면허따고(자가용으로 2번 연습) 3개월만에 군(c.p)에 입대해 어쩔수 엄이 두돈반짜리 차 운전해서리(그 어렵다는 서울에서) .. 칭구들 사이에서 조난폭이란 소릴까지 들었는뎅 ....
예전에는 탑차 운전 하믄서(겨울에) 그 스릴을 즐겼는뎅 이젠 무섭당 ㅠ.ㅠ
다들 아시겠지만 탑이나 벤이나 일반 카고나 뒤가 가볍다는거 알죠 ,모름 말구요 ^&^
걍 강원방이 넘 조용해서리 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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